갑자기 찾아든 바람...
너무 멀어보이던 그 분이 이젠 가슴속에 날아와서 둥지를 틀어버렸네요. ^^
또뀨세이버. ㅠㅠ
정말 구하기 힘든 그 분.
제가 키보르딩딩에서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과연 이 방황이 끝이 날까?
키보드라는 열차에는 종착점이 있는 것일까?
종착점이 없다면 이 길을 계속 가는 것이 맞는 것인가?
가질 수 없는 것, 도달 불능점(절대 키감)에 대한 나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1. 외면한다. 어차피 가질 수 없다면 깨끗하게 포기한다.
2. 숙명이라 받아들이고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
용돈 받아 사용하는 처지고, 거기다가 카드 사용은 극도로 자제하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아주 더디게 한발 한발 대딛게 되는군요.
갑자기 날아든 또뀨세이버 흑축. (장터글을 읽어보니 저의 한 달 용돈으로는 어림도 없는. ㅠㅠ)
손에 잡힐런지.
파랑새는 과연 있을까요?
이전 댓글 8
생각해보니... 저는 완제품 아니면 안되는군요.
그래서인지 더욱 더 간절해집니다. 흠.. 암만해도 변퉤? ㅠㅠ
간절히 바라면 언젠간 손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 키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저도 대략 보름이상 장터란 도배하듯이 해서 구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노력하면 다 구해질꺼란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리얼포스 세이버를 기다리시는게..ㅋ
저도 공구 안하고..
조립이 귀찮아서 완제품된거 살려고 했더니,
안나오는군요.. ㅋㅋㅋㅋㅋ
일단 다음 공구때 기판만이라도 챙겨놓으심이...^^
저처럼 마제스터치 세이버를 기다리시는게..ㅋ (이훈님.. ^^)
저두 완제품 아니면 안되는 신세..ㅎㅎ 언제쯤 눈앞에서 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