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 동생이 택시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요금으로 분명 빳빳한 만원짜리 2장을 건넸는데, 천원짜리라고 택시기사가 우긴다네요?
제가 직접 가서 확인해 보니..
운전석 옆 공간에 만원짜리랑 천원짜리를 바꿔치기 했더군요.. (타짜?)
당장에 휴대폰 꺼내서 경찰에 신고할려고 전화를 하니까,
도망가기에.. 사진도 찍고 차 번호까지 적어놨습니다.
+ 지문 묻는 지폐는 비닐봉투에.. 으흐흐;;
정말이지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ㅋㅋ
아무래도 몇일 콩밥 좀 먹여야 겠습니다. +_+
ps. 대리운전들 때문에 택시가 돈벌이가 안좋다지만,
서비스 개판이니 택시가 안되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