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에 나가서 직접 사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 주셔서 그걸 기반으로 여러가지 검색도 해 봤구요.
구입후 여러가지 삽질 하면서 느낀점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6인치 LG패널제품입니다.
오픈프레임은 일반 컴퓨터용 모니터와 다르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24"와이드 컴퓨터용 모니터에서의 최대 해상도와 오픈 프레임 제품의 최대 해상도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오픈 프레임으로는 많은 정보를 한화면에 표시가 안됩니다.
대신 크게 보여집니다. 또한 제 그래픽 카드가 1688*768을 지원하지 않아서 글자가 흐릿하게
가독성이 떨어져서 보이는부분이 많습니다.
이걸로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많이 하면 안과에 가야될꺼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기까지 가감 없는 단점이었습니다.
이와는 다르게 주용도가 동영상, 영화감상이라면 가격대비 300% 감동이 몰려옵니다.
눈이 침침해져서 이만 적겠습니다.ㅡㅡ;;
영화한편 때려야 겠네요^^
오픈 프레임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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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픈프레임 몇일전 받았습니다.
제 친구에게 직접 보고 골라서 보내라고 한거라서 상태는 만족!!
보통 26인치 오픈프레임이라면 1280X768이 권장해상도일겁니다.
그보다 ad보드가 좀더 좋은것은 더 높은 해상도도 지원하던데...
대부분은 1280X768을 지원하더군요.
저는 글자크기도 크고 HD소스도 잘나오고해서 대만족입니다
원래가 TV패널이라 그런지 동영상 감상용으로는 짱인듯^^
1688이 아닐건데요..
오픈프레임은 TV패널이라 모니터용으로 쓰기 부적절하죠..
딱 동영상용..(24인치가 인치당 만원꼴로 떨어진다는 루머성기사가 있으니 기다릴뿐,,)
LT로 시작되는 TV용 패널은 1366*768 해상도로 VGA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보통 1280*768 이나 1360*768중의 하나로 맞춰서 사용하는데 본래 해상도가
아니므로 좀 울어보이는(수직방향 일정간격으로 뿌옇게 보입니다) 상황이
발생합니다.
고급 AD보드에선 1360*768의 크기에 맞춰 몇픽셀을 잘라내고 뚜렷하게
표현해준다고 하던데 확인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무튼 텍스트 화면에서는 이 해상도 차이와 모니터용 패널과는 비교할수 없는
밝기때문에 한30분정도 쳐다보면 눈이 아롱거립니다만.. 반대로 동영상에선
화사한 색감과 밝기가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고화질 AVI나 TP,TS의 HD영상(1080의 FULL HD는 아닙니다만..)소스를 보시면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
동생컴에 HDTV카드와 같이 물려서 DTV나 동영상 감상용으로 쓰는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베젤이랑 스탠드 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냥 벽에 기대어 뒀습니다만.. -_-;;
요즘 저렴한 AU패널도 많고 기존 LG나 삼성것도 가격이 몇만원씩 떨어졌지만
구입하실때는 확실히 눈으로 보고 사셔야됩니다.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에
가시면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 돌려서 확인시켜줍니다. 매장이 한가할적에
가셔서 꼼꼼히 체크하고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개발용으로 구입할까 고민했었는데 깔끔히 정리되네요. -_-
얼마전 부모님댁에 뇌이버에서 공구하던 32인치 AU 신품 놔두렸습니다. 부모님이 가끔 인터넷을 즐겨하시는데.. 가독성에서는 전혀 문제없어보였구요.. 오히려 부모님들은 글씨가 커서 좋으시다고 하시네요^^ 예전 17인치에서는 실눈을 뜨시고 모니터앞에 계셨는데.. 패널을 바꾸는 바람에 스피커랑 사운드카드까지 바꿔드리게 되버렸습니다만.. HDTV나 영화 관람시에는 정말 감동이 밀려옵니다.^^
흠..그렇군요.. 으차피 집컴터는 영화감상이나 겜용이니 오픈프레임도 게안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