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여친 어머님(미래의 장모님)과의 저녁약속이 있어서 머리를 손보러 미용실을 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컴퓨터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길 수 있어 좋네요^^ 어른을 뵈러 가는거라
단정하게 하고 가는 게 예읜데, 여친님께서 극구 파마를 권장하셨습니다 -_-; 오늘 낮에도 여친님
과 통화를 하다가 제 카드 명세서와 앞으로 나올 월급을 모두 접수하시겠답니다 ㅠ.ㅠ
키보드 컬렉팅의 끝이 보입니다 ㅠ.ㅠ 제 월급으로 저에게 용돈을 준다고 그러시더군요^^;
여친님이 정말 무섭습니다! 남자의 비애인가요? 갑자기 아버님 세대가 부러워 보이는 건 왜일까요?
연약한 남자로 산다는게 항상 즐거운 일만은 아닌가 봅니다. 이상 몇자 끄적거리다 갑니다~~~~
파마 고고고~~~~
이 곳은 미용실입니다!!
이전 댓글 7
전 내일... -_-;; (후다닥)
부럽네요^^ 저도 그런 생활력 강하고 알뜰한 여자 만나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하하
화무십일홍님. 저도 여친님께 모두 헌납하고 용돈을 타 씁니다.
점심 굶고 술 안 마시고 담배 줄여서 키보드 삽니다.
그렇게 얻은 득템도 짜릿하죠. ㅎㅎㅎ
으흑~부럽~~~ㅠㅠ
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_+
.....음...20초간 생각 중.........30초 간 생각 중.......
2분간 생각 중.......아무리 봐도 염장글 같습니다! ㅎㅎ;
좋은 여친 두셧군요.
이제부터는 비상금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관리할지를 연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