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 지르고 싶었지만 26인치에 DVI포트가 영 안나오거나 다팔려서 참았는데
오늘 갑자기 어제 읽은 로니님 글이 생각이 나서 다나와 오픈마켓에 가보니
5분전에!!! LG26인치 dvi포트가 달린 물건이 21만원으로 나왔길래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매장에 직접가서 가진돈을 탈탈 털어 사버렸습니다.(매장이 대전이었습니다)
으...케이스가 쇳덩어리라 무게가 엄청났습니다.
그걸들고 버스타고 올 생각을 했었다니...허걱!
매장에서 직접 로그인 자국을 보여주기는 했는데...
실사용시에는 크게 문제가 안된다는 글을 많이봐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케이스는 5만원짜리 였는데 무슨 그냥 쇳덩이 같습니다.
투박하다고 해야할지 심플하다고 해야할지...
따로 주문하기 귀찮아 그냥 샀습니다.
집에서 써보니 오!!!! HD방송을 보니 엄청나게 틀립니다.(메인모니터는 19인치) 완전감동
일단 빛샘은 별로 없는것같고...불량화소는 있을거라 하는데 일부러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2시간정도 보고있었는데 아직까지 어디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로그인자국이 생각보다 티가 많이났습니다.
이거이거 '크게 문제는 안된다'는말이 거짓은 아닌데 무척 신경이 쓰입니다.
어느 한부분만 있는게 아니라 화면 전체에 드믄드믄 있으니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도 이왕 샀으니 유리안쪽에 얼룩있다 생각하며 만족하고 쓰려고 합니다.^^
ps. 이제 DVD화질은 별로라는것을 오늘 깨달았습니다.ㅡㅡ;; 1999년 컴퓨터 관련잡지의 DVD관련기사 내용이 떠오르더군요.
세월의 힘은 누구도 감당 못하는것 같습니다. 1080p도 언젠가는...
오픈프레임 뽑기 절반의 성공인것 같습니다.
이전 댓글 4
헐 오픈프레임....직접 가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다음달엔 지를 수 있을지...ㅜㅜ
축하합니다. 저도 오픈프레임 씁니다. 자꾸 쓰다보면 로그인자국에 눈이 적응돼서 괜찮습니다. ^^
멍자국 같죠..사라집니다..시간이 많이 걸리지만..(대략 반년?)
음...정말 사라질까요??
매장직원은 쓰다보면 자국이 진해질수도 있다고 하네요.
지금으로선 더 진행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HD소스를 보고있으면 감동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