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심쟁이 A형 악바리.
완전 의기 소침 상태에서 잠도 안 오고 해서 어슬렁어슬렁 거렸습니다.
그 때 모 회원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거래 한번 없었던 회원님께서 ... (응?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_-)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얘기의 요지는 ...
"달려!! 질러!! 멈추지마!!"
가 아니고.. ^^
인간사는 얘기들을 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이 느꼈습니다.
아... 키보드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구나.
좋은 키보드를 얻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
목마름을 채워주는 수단임을...
회원님들에게 키보드를 분양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키보드를 통해 회원님들을 알아가는 것임을.
늦은 시간에 전화까지 주신 모 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던전으로 쳐들어갑니다. -.ㅡ++ ㅎㅎㅎ)
제가 원래 말이 엄청 많은대 제가 통화를 하믄 울 엄니가 잠을 못 주무셔서 목소리가 좀 낮았습니다. 제가 원래 유쾌한 놈이거든요. ^^
덕분에 좋은 꿈 많이 꿨습니다. (해일이 덮치는 꿈입니다. -_-)
감사합니다. ^^
뒷글 : 장터링은 계속 됩니다~ 쭈~~욱~~ ㅎㅎㅎ
다시 마음을 잡은 토요일 오전!!
이전 댓글 9
^_^)b
Shinken님// 댓글 감사. ^^ ㅎㅎ
복권사세요.......해일(물은 좋은 꿈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덥치고
역시 악바리님의 글은 읽을때마다 미소짓게 됩니다 ^^
혹시 해일이 덮친다던 그 꿈...
해일 지나가고 난 뒤에.. 키보드가 널려있지는 않았었는지요 ;;
ㅎㅎㅎ 키보드 해일이 아닐까 하는...
그 해일 뒤에는 파산신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흠...
이건 길몽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건 길몽도 아니고, 악몽도 아니야...
이건 길몽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건 길몽도 아니고, 악몽도 아니야...
장터링은 계속 됩니다~ 쭈~~욱~~
근데...한번 싹 정리하고 나면 다시 모으고 싶고..또 싹 정리하면 다시 모으고 싶고..-ㅁ-
댕글댕글파파님// 그래서 싹 정리 안 할 생각입니다. 그냥 천천히 모아야죠. ^^
키보드는 구하기 힘든놈 구하면 내놓고 싶어도 다시 구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앞서 내놓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모든 물건은 실사용할때 가장 큰 의미가 있겠지만 .... 저도 조금은 속도를 줄여 볼까하는데 잘 되려는지... 요즘은 장터보다 시장정보가 더 무섭다는 ..... 좋아하는거 즐기면서 맘에 맞는 좋은사람들 많이 만날수 있다는게 제일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악바리님 언제 시간되시면 한번 뵙죠.
좋은 하루되세요. 악바리님의 좌충우돌 키보기구매기 기대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