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ke]의 캐리어 Attack~!!

오늘 키보드매냐의 회원두분을 만났습니다. 김경우님과 커피우유님..
우선은 1082+btc5560+미쓰미.. 이렇게 3개의 키보드를 던힐라이트 한갑과 맞바꾸기 위해 김경우님이
계시는 방배로 출발했습니다. 손에는 텅빈 캐리어하나를 들고..(인터셉터는 안채웠습니다 -ㅅ-;;)
방배역에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김경우님 댁으로 어택땅~!
직접 볶아서 내린 커피까지 주셔서 맛있게 마시면서 난생처음 알프스,smk스위치도 구경해보고,
이것저것쳐보면서 생소한 키감들도 경험해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경우님^^)
원래 3개의 키보드를 받아올 예정이었으나 아직 주인이 나타나지않은 스페이스가 분리된 컴팩,
키트로닉 스페니쉬배열? 두녀석도 담배한갑값에 가져가라고 하셔서 처리해드리는 마음으로 업어왔습니다 ㅋ
이렇게해서 제 캐리어에는 인터셉터가 아닌 키보드5개가 꽉~차있었던..
그 캐리어를 들고 다시 안암역으로 향했죠. 생각보다 방배에서 오래지체해서 무료분양받는 주제에
시간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우유님께서 양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경황이없어서 커피한잔 못사드린게 맘에 걸리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커피우유님께 받은 KB8926까지 캐리어에 넣으니 정말.. 돌덩이더군요^^;
캐리어를 끌고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들고다니다보니 팔빠지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캐리어를 들고 다시 집으로 어택땅..이 아니라 무브..
밥먹어서 배도 채웠겠다 이제 즐겁게 키보드나 닦아야겠습니다^^
오늘 뵌 두분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p.s:갠적으로 김경우님댁에서 만져본 키보드중 DATACOMP smk스위치 키감이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기계식이면서도 쫀득쪽득한 키감이 참 특이하면서도 맘에 들더군요^^(플피님 나중에..예약합니다 ㅋ)
    AT/PS2 젠더를 구해야겠네요. 젠더도 없으면서 일단 덜렁 들고오기는 했는데..-ㅅ-;
    선물용을 제외하고 보유키보드 수가 1자리에서 2자리로.. 왠지 뿌듯해지는건 왜일까요;;
  
이전 댓글 3
[Spike] 2007-03-03 23:44
하우징만 닦았는데 이제 5개 다 닦았네요 -ㅅ-; 젠더랑 키캡리무버나 주문해야지..
모질라 2007-03-04 00:58
수고 많으셨음니다..닦을때는 고생스러워도 완료됨시점에는 뿌듯하다는..저또한 조만간 2자리가 될듯 함니다...그때가 되면 [Spike]님의 맘을 알겠지요^^
[Spike] 2007-03-04 01:21
모질라님. 맞습니다 뿌듯하고 즐겁지아니하면 시작조차 안했겠죠^^ 젠더,연장케이블,키캡리무버를 주문했습니다. 키캡리무버가 도착하면 본격적인 키캡청소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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