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4100 도착!!



체리 4100 도착했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문자가 와있더군요 =_=
"택배경비실에보관중이니확인하세요"

자다 일어난 차림새 그대로 -_-;; 경비실 달려가서 받아왔습니다.
일단은 매우 기쁘네요.
키감이 노트북의 그것과는 많이 달라서, 노트북의 키감이 정숙한 듯한 감이 있다면
이것은 상당히 경쾌한 기분입니다.

다만 오른쪽 Shift가 안습이라면 안습이지만
(버릇을 잘못 들여서, 같은 쪽의 Shift를 누르고 특수문자를 쳐대서...)
받은지 5분만에, 벌써 괄호입력하면서부터 슬슬 새끼손가락이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니
새삼 "사람이란 참 적응이 빠르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치고 있는 저도 무의식중에 눌러놓고 깜짝 놀랐습니다)

모 어짜피 게임을 주 목적으로 산 것이고
학교에서 코딩하거나 할 때에는 노트북 키보드로 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여하튼 크기도 매우 작아서 가지고다는데 별 부담이 없으니 앞으로 오래 써야겠습니다 >_<
이전 댓글 7
댕글댕글파파 2007-03-17 11:45
제가 처음으로 기계식에 빠진 키보드입니다^^ 제리미니 이후엔 거의 미니나 컴팩트 키보드류만 모으기도 했었죠..아무튼 명기입니다...쓰면쓸수록 좋아요~~
절대촉각 2007-03-17 11:46
축하드립니다~ 이쁘네요~ ㅎㅎ
Gabriel 2007-03-17 12:01
예쁘기도 해라. 4100은 역시 블랙이여야 뽀대가 납니다.
봉 2007-03-17 12:01
부럽습니다 ^^;
배드문 2007-03-17 13:18
우헉 블랙 이쁘닷 +.+
라구돔 2007-03-17 13:58
전 미루고 미루다 이제 사려고 하니 없다는.... - _-
메리 2007-03-18 23:35
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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