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그리스어(語)로 ‘광기(狂氣)’란 뜻.
원어명 Maniā
본문
entheos(神的 靈感을 받고 있다), enthousiasmos(신적 영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플라톤 철학의 주요 개념으로, 병자(病者)의 광기와는 다른, 신의 선물로서의 신적 광기를 말한다. 유한(有限)하여 당연히 죽을 존재인 인간에게 일상성(日常性)·시간성(時間性)의 굴레를 벗어나게 하여 영원한 것(가치·이데아)과 해후할 초월적인 힘을 준다. 신이 마니아에 부여한 것으로서 예언술(mantikē), 점술(oiōnistikē), 무사 신과 관계되는 문예 ·기예(mousikē), 에로스와 관계되는 기예(erōtikē)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느 한 가지 일에 열중하는 일 또는 그러한 사람을 일컫기도 하는데, 골프마니아 ·영화마니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일부 어떤 것에 대하여 좋아하고 그것을 수집하는 취미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키보드가 그 대상이 되어 수집하고 키감 내지 외형에 큰 매력을 느끼는 것은
어떤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까요..
키보드 뿐만 아닙니다. 키보드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사무기기에 가까워서 그런지 키보드외에
필기구와 사무용품등에도 상당히 매력을 느낀다는 겁니다. 예쁘게 제작된 노트(?)라던가..
자신의 책상과 함께 어울어지는 사무용품등에서 많은 포스를 느끼시는 분들..모니터,스피커..
스캐너 및 복사기.. 마우스..등의 색을 일체화해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시는 분까지..
키보드 마니아(매니아라고 표기하는건 잘못된거랍니다..ㅡ,.ㅡ;)
여러분..
전 사실 마니아는 아니지만 키보드만 보면 사고 싶고 두들겨 보고싶고 그럽니다.
(많이 자중한 탓에 값이 좋은 기계식은 없습니다만 싸구려 멤브레인만 집에 13대있더군요..)
도대체 왜 키보드에 빠져들게 되신거죠?
물론 좋아서 일겁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아서 키보드를 사랑하게 되셨나요..
당신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ps. 제가 유명인이었다면 바로 네이버 지식에서 물어봤을거 같아요.
(ㄱ ㅐ미ㄴ ㅏ ㅊ ㅕ먹ㅇ ㅓ~ ~@ ) 3-)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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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A4Tech의 왼손키보드를 우연히 보고 배열이 마음에 들어 찾던 중, 세진2040을 알게되어 구입. 그게 시작이었죠. 2년 다 되어 가네요.
흠.. 제 경우는...
손목터널증후군 때문에 들어왔다가 당치도 않은 해피를 질렀습니다.
아론을 질르고~ 그 다음부터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음하하하
키보드가 그러고 보니 중독성이 있는 모양이네요..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