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쿤입니다.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https://www.kbdmania.net/xe/2276582#comment_2277981

 

격려와 조언해 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은 상을 치루고 와서 금방 보았으나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동안 이렇다할 감사의 인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난 4월 9일 (토) 제 생일이기도 하고 아버지께서 좋은곳으로 떠나신지 49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가까운 친인척분들 모시고 오전에 장지를 찾아뵙고 49제를 올린 후에야 이제 진짜 보내드렸구나 하는 마음이 되더군요.

 

뒤늦게나마 이렇게 인사라도 드려야할듯하여 점심시간을 이용해 짧게나마 감사의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IMG_0455.JPG IMG_0458.JPG

 

성환에 있는 천주교 공원으로 안장을하게 되었습니다.

 

좌측의 빈자리는 어머니께서 사후에 함께하고 싶으시다며 예약해두신 자리입니다.

 

언젠가 어머니께서 아버지 곁으로 가실때까지 정말 후회없도록 열심히 모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왔습니다.

 

모쪼록 다른 회원분들의 가내에는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렇게 저와같이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항상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지인들께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셧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짧은 점심시간의 시간관계상 양측 동호회에 복사하여 게시함을 이해해 주셧으면 합니다.

 

 

이전 댓글 15
김재연/메룩스짱 2011-04-11 12:51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쿤이 고생많았어..... 흉이 사랑한다..
불탄감자 2011-04-11 12:52
니가 고생이 많다. 이젠 챙기러 다니느라 힘들겠네
뚜비뚜비뚜뚜바 2011-04-11 13:11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이 많으셨네요.
낭만곰팅 2011-04-11 13:17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마제갈축 2011-04-11 13:17
쿤이 토닥토닥. 힘내!!
비사 2011-04-11 13:33
쿤이 화이팅 ! ! ~   기운내고~ 열심히 살자~!    
오스카로이 2011-04-11 13:48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쿤이 파이팅이닷~~~너의 앞날을 아버님이 보살펴주실꺼야..
짜장멘 2011-04-11 13: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피벅스™ 2011-04-11 14:17
고생많았어... 아픈만큼 성숙해지길...   앞으론 좋은일들만...
예린아빠 2011-04-11 14:23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도 어머님께 열심히 효도하시고, 화이팅하세요~!   ps. 아버님 좌측 자리 예약하셨다는 사진을 보니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하네요.
씨엘로 2011-04-11 14:38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 오래되지않은 기억이라....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나는 글이네여.. 저도 묘쿤님도 어머니에게 남은 효를... 같이힘내여^^
QINQIN 2011-04-11 14:53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노다 2011-04-11 15:25
늦었지만,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AF™ 2011-04-11 15:55
고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릴리아 2011-04-11 17:56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비교적 어릴 때 보내드려서 얼마나 힘들었던지요. 얼마나 슬픔이 크면 천붕이라는 말까지 있겠습니까. 지금도 아버님제사만 되면 많이 힘듭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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