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4월 인가요...

거의 방콕 체질이라 밖에 잘 안나가지만.. 4월의 기운이 완연한 하룹니다.

 

길건너 호수 공원의 물결은 잔잔하게 퍼지고 있고.

햇빛은 따스하고

황사의 영향인지 바람은 다소 거세지만 뭐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담배 한대 피우면서 느끼던 기분 좋은 봄날의 느낌이네요.

 

키보드만 치지 마시고 이번 주엔 한번 나들이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언제나 4월이면 생각나는 이와이 순지 감독의  '4월 이야기' 사진 한장 첨부 합니다. 어이 없게 짧은 영화였으나

참 예쁜 화면이 인상적인 영화 입니다.  여주인공 마쯔 다카코 양은 뭐하는지.. ㅎㅎㅎ.

 

 

4월이~3.JPG

이전 댓글 4
BroadStar 2011-04-11 13:05
^^ 즐거운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뚜비뚜비뚜뚜바 2011-04-11 13:12
4월은 잔인할 달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놀이 동산에 갔다와서 떡실신했습니다.   뭔놈에 사람이 그리도 많은지.. ㅎㅎㅎㅎ
예린아빠 2011-04-11 14:25
ㅋㅋㅋ 전 백화점 갔다와서 떡실신했습니다..ㅋㅋ   이 근처 사람들이 죄다 타임스퀘어로 몰린듯한 기분요.. 아기 유모차도 다 나가서 못빌리고;;   아무튼 따사로운 4월이 되었군요.
김재연/메룩스짱 2011-04-11 16:18
남들 나들이나갈땐 방콕이 진리.....라고생각은하고 있으나..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새끼들이 절 가만히 두질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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