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 25년간 여자 사귀어 본 적 없습니다.

방법이 잘못되었는지 생긴게 잘못되었는지는 몰라도..

매번 거절당하더군요.

뭐 "꺼X 이 XX!" 라는 수준의 말을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만..

다들 완곡한 거절..

그래서 이번에도 속으로는 굉장히 두렵습니다.

또다시 실패하면 어쩌나 하구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지만 솔직히 저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부딪히고 봐라 라는 말이 맞긴 한데, 부딪혀서 또 실패하면?

그땐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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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프 2007-04-18 17:36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가세요.... 보통 남자나 여자나 다들 너무 순종적이고 모든걸 쉽게 받아 들여 주는 사람들은 금방 질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실패하시면 그냥 맘편하게 쏠로 부대로 합류 하시면 됩니다 ^^;;
테시 2007-04-18 17:36
실패할 것이 두려워 시작을 못하는 것 만큼 바보같은 일이 없습니다. ^^; 성공할때까지 달리는 겁니다. 힘내셔요~
남비뚜껑 2007-04-18 17:39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의 반은 여자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 아직 젊으시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언젠가는 좋은 짝은 만나실 수 있을 껍니다.
Jazzing 2007-04-18 17:39
제 경험으로는 열번 찍어서 안넘어가는 여자 없었습니다....한 번 시도 해서 싫다고해도 또 시도를 해보는거죠 어디 맘에 드는 여자 만나기가 쉽나요..확신이 있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기계식초보최군 2007-04-18 17:40
중요한건 "내마음을 상대방에게 여과없이 전하는것" 관건은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미 자연스럽게는 물건너 간듯하고 이제는 스퍼트내서 밀어 부치는세요 화이팅!
헬로월드 2007-04-18 17:41
1등 =_=;;;(인 줄 알았으나 리플 수정합니다. -_-) 여성을 사귀지 않으시면 됩니다.;;; 제게 시집 가서 아들낳고 잘 사는 누님 둘에, 같이 살고 있는 누님 한 분, 총 세 분의 누님이 계신데요. 어렸을 때 부터 세명의 누나와 부대끼고 그러다 보니 언제부턴가 일반적인 여성에게는 별로 끌리지가 않더군요. 여자라는거 정말 별거 아닙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마세요. 똑같은 인간이에요. -_-;;; 허나 이런 고민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진짜 끌려서 미쳐버리기 직전이면, 사귀셔야겠지요. 그러나 계속 고민이 된다면 그냥 자기 개발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_-
데자뷰 2007-04-18 17:42
저랑 비슷하시군요. 제 친구(여자인)들은 저에게 무성애자라는 소리를...-_- 저는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그냥 좋아한다고 얘기하는데요. (경상도 촌놈이라 어중간한거 딱 질색이라서) 근데 이때까지 사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제가 무섭답니다-_- 아무튼.실패할까 두려워하지 마세요^^어차피 실패한다해도 손해볼껀 없지 않습니까?^^
깡 2007-04-18 17:44
시간이 많이 지나면 그 때 내가 그랬었지 하면서 미소지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마음에 있지만 용기가 없어 부딪혀보지 않고 물러난다면 결코 미소짓지 못하고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메리 2007-04-18 17:45
데자뷰님 무서운남자였군요 ㄷㄷㄷ 하악 키매남 밀레느남편님 화이팅!! 모두가응원하고있습니다 힘내셔요!! ...저도 회사 근처에서 핫도그집에서 생글생글 웃으며 알바 해볼까요 ㄱ-);; 이힝;
헬로월드 2007-04-18 17:46
깡님의 리플에 동의합니다. 밀레느남편님 계속 회원님들의 의견을 여쭤보시는데,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결국 자기가 해야합니다. -_- 1)포기하시던지, 2)아니면 내일 조용한 곳으로 불러놓고 일대일로 !@#$###^해버리세요. -_-;
헬로월드 2007-04-18 17:47
오타 수정합니다. 자기 개발 => 자기 계발 -_-;;;
헬로월드 2007-04-18 17:52
밀레느 남편님 스물 다섯이라고 하시길래, 나이도 저와 똑같으시고... 답답한 마음에 조금 광분해서 두드렸습니다. -_-;;;;;
devilman 2007-04-18 18:20
각자 자신만의 원하는 스타일에 여자가 있듯이, 여성도 원하는 스타일의 남자는 각각 다른법입니다. 그것을 알려면 직접 부딪쳐 보는수 밖에 없어요. 지금의 그여성분의 이상형이 밀레느남편님 일지도 모르는 일이죠. 실패가 두려워 그 기회를 잃으실건가요? 안좋은 생각과 기억은 떨쳐버리시고 용기를 내세요~ 내일은 목요일~ 파이팅입니다~~!!!
ZeroCool™ 2007-04-18 18:20
성공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실패라는 단어가 있는겁니다. 계속 부딪혀보십시요... 연애든 개발이든 ... 맨땅에 헤딩하면... 끝은 분명히 나오긴합니다. 낄;
에헴! 2007-04-18 18:28
저는 밀레느남편님보다 좀 더 오랜시간 못사귀었었는데요 -ㅅ- 지금 여자친구분 만나서는 벌써 봄을 다섯번째 맞고 있습니다. 그 전부터 친구 하나가 "될놈 이론"이라고 "될 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되니 그냥 신경쓰지 말고 할 수 있는 거 하라"더군요. 누군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두려운게 당연합니다. 그 전까진 잃을게 없었지만 이제 무언가 잃을게 생긴거니까요. 당당히 맞서고, 여유를 갖으시는게 중요해요.
靑霞(청하) 2007-04-18 18:37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사업이든 키보드든 연애든 모두..... 혹 시도하다 실패하면 더 맘에 드는 처자에게 대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거......... 하지만 성공하면 더 맘에드는 처자가 나타나도 외면해야 한다는거.........
일쓰 2007-04-18 19:01
(Link)www.aladdin.co.kr (Link)www.aladdin.co.kr (Link)www.aladdin.co.kr 두 번씩 정독하면 용기가 생길겁니다.
고라리 2007-04-18 19:04
일쓰님 정말인가요??? ㅎㅎㅎ
kukk 2007-04-18 19:06
26살까지 연애 한번 못해 봤었던 저도 있습니다.-_-;;; (아직 1년 남으셨네요...후다닥=3=3=3) 저도 에헴!님의 “될놈이론”에 1표 던집니다. 이성에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스킬들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자신에게 맞는 인연은 그런 스킬 하나도 안 써도 맺어집니다. 靑霞(청하)님 말씀처럼 생각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듯하네요. 꼭 잘 되시길 바래요~! (쏠로부대 탈영에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체포되어 복귀시 말년병장인 저가 죽지 않을만큼 갈굴겁니다~!-_-+)
부들부들 2007-04-18 21:23
25년 솔로는 널렸습니다 -_-;; 30년 전통의(쿨럭;;). 앞으로 시간 많으시니 여유를 가지고 인연을 찾아보세요 ^^;
꾸락 2007-04-18 21:42
29끝자락에 처음이자 첫사랑인 지금의 애인을 그냥 이렇게 @@....갔습니다, 햇수로는 7년째 사귀고 있습니다.....용기 내십시오. #####사랑은 다 아는 것 같지만 정답이 없는 인간의 가장 고귀한 영혼입니다.#####
악바리 2007-04-19 21:27
쩝.. 제가 알려드린다니까요. 연애는 물론 중심은 마음이지만 시작과 유지는 기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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