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문제를 일으킨 네오레오입니다.^^
그 때 문제가 됐던 리얼포스를 오늘 저녁 때 아시는 분께 양도를 했습니다.
아마 장터에 내놨으면 리얼포스 가격 파괴(?)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며칠동안 쳐보니 상당히 좋더군요.
집사람도 제가 회사에 갔을 때 딱 한 번 쳐 본 것 같은데 퇴근했더니 '이번 키보드는 좋더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왠지 정이 안 가기도 하고 제가 쓰기엔 뭔가 부족한 점이 있어서 시원하게 떠나보냈습니다.
믿을만한 분께 양도를 했으니 아마 예뻐해주실 것이고, 만에 하나 양도를 하신다고 해도 잘 해주실 것 같으니 마음은 편하네요.^^
이제 제가 구입했던 키보드들 중 소장용으로 몇 개 챙겨놓은 것 말고는 거의 다 정리가 된 듯 합니다.
한 달 여 동안 정신없이 달려오기만 했는데 이제 좀 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몇몇 좋으신 분들과 직거래를 하면서 만나기도 했고 쪽지도 많이 주고 받으면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특히 메리님께서 이쁜 아바타도 만들어 주셨구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딱 한 가지 못 이룬 것은 해피 해킹 프로 2를 못 써 본 것이지만 이것은 언젠가 다시 돌아올 때를 위해 남겨 놓겠습니다.*^^*
그럼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뵐 때까지 늘 행복하세요.
언젠가 또 기회가 온다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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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원래 떠나려는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서 그냥 인사말만 했나봅니다.^^
제 성격 상 인터넷 커뮤니티는 잘 안 맞나봐요.
지금까지 몸 담았던 모든 커뮤니티에서 늘 분쟁을 일으키고 그것 때문에 탈퇴하고....
그 것이 지속되다보니 아마 더 상처(?) 받기 전에 떠나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저 번 장터에서 문제가 생긴 것을 관리자님께 쪽지로 말씀드리면서도 문제를 일으킨 것에 대해 책임지고 떠나겠다고 했습니다.
아마 제 성격이 사람과의 만남이 어려운 성격인 듯 해요.
어제 리얼포스를 양도하면서 회원분과 대화를 했습니다.
차에 앉아서 고맙게도 사가지고 오신 따뜻한 캔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 분께서도 '이 리얼포스에 대해서 그냥 아시려고 하지말고 계셨으면 손해는 안 보셨을텐데요...'하시더군요.
저도 그 생각을 했었습니다.
'내가 왜 나한테 이익이 전혀 없을텐데 왜 알아봤을까...'라는.....
그러면서 제 스스로 느낀 점은, 제게 다른 사람을 의심하는 나쁜 성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줄 아량도 부족한 듯 하구요.
다른 얘기지만, 장터에서 물건을 팔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도 제게는 컸습니다.
물건이 안 팔리면 '내가 너무 비싸게 내놓은 것 아닌가....다른 사람들한테 욕 먹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고, 올리자마자 물건이 팔리고 가격이 착하다는 댓글이 올라오면 '내가 너무 싸게 내놓은 것 아닌가....같은 것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욕 먹으면 어쩌지....'란 생각과 함께 욕심도 났었구요.^^
그리고 인기 품목 밑에 예약글이 몇 개가 달리면 더 못 드린다는 것에 대해 죄송한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떠나려고 마음먹고 최근 며칠 동안 열심히 댓글도 달고 활동은 했습니다.*^^*
언젠가 마음의 정리가 좀 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간 고마왔습니다.
모든 회원분들, 건승하세요.
리얼포스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이전 댓글 7
잘 다녀오세요^^;
어디를 가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먼 길을 떠나시는 듯 합니다.
그래도 마음 한켠에는 키매냐를 남겨두시길...
잘 댕겨오셔요~~
아니 메리님표 작품공화국 가족이신데..벌써 이별입니까.. 어디가시건 거침없이 파이팅입니다.
앗... 네오레오님 4400도 아직 못받아봤는데... ㅠㅠ 어딜가시나요;;
저와 비슷한 사진을 쓰시는 유일한 분인데 ㅠㅠ 조심히 다녀오세요~
아참... 4400 오면 잘쓰겠습니다 ( __)
다녀오세요 저야말로 네오님께 신세 많이 졌는데..ㅜㅜ
보고싶을거에요~~ 0 _ 0!!!
반드시 다시 오시게 될겁니다.
이바구님, CHANY님// 제가 알기로 메리님께서 아바타 그려주신 '왕따 3총사'는 저 포함해서 이렇게 3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님// 제가 감사하죠. 큰 선물 안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제게서 키보드 구입하신 분들은 꼬~~~옥 제 핸드폰 번호 기억해 두셨다가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다 팔고 도망가는 것 아닙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