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으로 시간 여행



무슨 이야기냐고요?
최근 1994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거작(?)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2회 밖에 안봤습니다만.

아마 그때가 대학교 다니다가 군대 준비하고 있었을 텐데
드라머를 보니 지금과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더군요.

중견 텔렌트인 차인표씨는 정말 뽀송뽀송한 신인 탤런트 였고
지금 완전 중년 탤런트라 할 수 있는 강남길씨나, 조형기 모두 그 당시엔 꽤 젋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뭐 조연인 이광정씨나 권해효도 그 당시에는 파릇파릇.. ^^;

다소 어색한 패션이나 엉성한 시츄에이션이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뭐 그래도 신애라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모는 여전 하시더군요.

드라마보다 13년간 변화를 살피는게 더 재밌습니다만 어쨌던 한번 도전한 작품이니 끝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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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en 2007-04-25 09:29
오옷... 저 촌스런 듯한 강렬함... ^^x 멋진 추억으로의 여행이로군요... 이러다가 kant님... 색소폰 불어제끼는거 아닙니까.. ㅎㅎ
kant 2007-04-25 09:34
뭐 아무래도 오토바이 먼저 ... ^^;
Harry 2007-04-25 09:47
리리리 라리리리리라라라 라리라리리리 리라라
우수한 2007-04-25 09:52
흠.... 이때 우리 누님이.. 차인표라는 처음보는 탤런트가 있는데.. 너무 멋있다고 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는뎀.. 쩝..흠.....
우기 2007-04-25 09:54
이때만 해도 차인표씨 손가락 까닥거리는거 보고 왕느끼(?)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미지가 괜찮다는 느낌.. 하지만 여전히 연기는 좀.. -_-;;;
Harry 2007-04-25 10:27
개인 적으로 차인표씨는 인간으로서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 예로.. 이 드라마가 끝나고 절정의 인기에서.. 현역으로 군대 갔었요. 지금 연애인들이 공익, 산업체로가는.. 것도 어쩔수 없이 가는거 와는 비교가 되는 부분.
이훈 2007-04-25 10:51
배경음악이 정말좋았었죠......차인표 정말멋있었는데 ㅎ
메리 2007-04-25 11:57
샤라리리리라라~♪ 배경음이 여기까지 들려오는듯.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하악하악!!
퓨리넬 2007-04-25 18:34
초등학교 4학년이군요. 전 그때 얼음땡과 패미컴으로 놀고 본건 그랑죠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vintagelsa 2007-04-25 18:46
차인표씨가 욕실에서 샤워하는 동안 신애라씨가 대야에 머리감고 선풍기로 말리는 장면이 동시에 나왔던게 떠오르는 군요^^ 한동안 느끼한 눈빛으로 손가락 흔드는 놀이하던 친구들도 있었는데ㅋㅋ
[레] 2007-04-25 20:12
얼마전에 별은내가슴에를 다시 봤었는데...비슷한 느낌을 받았더랬습니다. 지금은 약간 동글해진 안재욱. 당시엔 초절정 샤프남이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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