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커스텀이 눈에 밝혔습니다.
물론 제 능력으로 공제에 참여하거나, 장터드랍등에 성공하지 못했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떡밥...
모델엠 상태 A급의 87년 동갑내기, 모델 M과 우주지킴이를 떡밥으로 한번 구해볼까....
(뭐 구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희소성 있는 물건들이라 생각해서요;;)
고민고민 했지만,
정녕 커스텀을 구한다고 이 지름병이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
그 돈이면 차라리 컴퓨터에 SSD를 달아주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이득일텐데???
라는 의구심과 지름병... 두개를 놓고 저울질을 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결론,
' 넌 커스텀 사도 똑같에.... 그냥 우주지킴이에 감사하며 정신차리자!!! '
라는 결론이 나왔네요.
이제 마음도 다잡았으니, 다음주에 있을 면접준비를 해야겠군요^^;
나른한 일요일 오후의 푸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