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커스텀이 눈에 밝혔습니다.


 물론 제 능력으로 공제에 참여하거나, 장터드랍등에 성공하지 못했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떡밥...


 모델엠 상태 A급의 87년 동갑내기, 모델 M과 우주지킴이를 떡밥으로 한번 구해볼까....


 (뭐 구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희소성 있는 물건들이라 생각해서요;;)


 고민고민 했지만, 


 정녕 커스텀을 구한다고 이 지름병이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


 그 돈이면 차라리 컴퓨터에 SSD를 달아주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이득일텐데???


 라는 의구심과 지름병... 두개를 놓고 저울질을 했습니다.



 그래서 찾은 결론, 


 ' 넌 커스텀 사도 똑같에.... 그냥 우주지킴이에 감사하며 정신차리자!!! '


 라는 결론이 나왔네요.


 


 이제 마음도 다잡았으니, 다음주에 있을 면접준비를 해야겠군요^^;


 나른한 일요일 오후의 푸념이었습니다.


 

이전 댓글 9
무쌍 2011-04-24 14:38
하지만 커스텀 보시면 다시 뒤집히실껄요..
비비타 2011-04-24 14:55
ssd - 쾌적한 컴퓨팅을 위한 10년내, 가장 큰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용cpu가 100배 좋아 질 동안.. HDD는 겨우 몇 배 좋아졌을 뿐이죠. 레이드를 감안해도 그렇지요.. 하지만.. SSD의 출현..)   좀더 좋은 모니터.. (아직도 모니터 하나만 쓰십니까?   ^^;   윈도3.1이 16(혹은 12 기억이..)개의 모니터를 지원했습니다.)    조용한 컴퓨터...   괜찮은 입력도구    만족스러운 컴퓨팅을 위한 투자는 다양하지요...   제가 가장 큰 만족을 얻었던 투자의 순서였습니다. (물론, 최근  1~2년의 투자중에서 고른 것입니다.)   키보딩....컴퓨팅... 컴퓨팅을 위한 키보딩...    일반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에겐 키보드는 키보드일 뿐이겠지요... 하지만, 이곳은 키보드를 위한 곳이라는 것...^^;    
duck0113 2011-04-24 15:19
모델엠은 원래 키보드 매니아면 그냥 기본소장 입니다. 저희 장모님이 모델엠 쓰신다는....
릴리아 2011-04-24 15:57
저도 SSD 달아 주고 상당히 만족합니다. 하지만 커스텀도 갖고 싶습니다. -- 더치트 변백제품 정도면 좋겠습니다.   새로 살 수는 없는 녀석이니 장터링을 통해서 구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Leaf 2011-04-24 16:11
결국 다 사게 됩니다.제 노트북에는 SSD 4개가 레이드로 묶여 있습니다. [;;;]
naga 2011-04-24 16:20
http://www.kbdmania.net/xe/?mid=photo&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naga&document_srl=2395192
수수 2011-04-24 19:22
나가님 이러시면......
기마루 2011-04-24 20:38
커스텀 마음을 비우면 편해집니다...ㅎㅎㅎ쉽지만은 않지만...
에이커 2011-04-25 00:54
아 제가 글을 쓴적이 없는데;; 아이콘 보고 제가 글적은줄 알았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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