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집들이 2번하기

2년간 다니던 직장에 회의(?) 내지는 슬럼프를 겪다가.. 밤잠을 줄이며 노력한 결과 처음으로 이직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2주간 시간이 있기에 결혼후 한번도 집들이를 안했던 터라(작년 12월 결혼)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죠..

 

근데 다들 그러시겠지만, 동네친구들과 학교친구들은 서로간에 잘 모르는 지라, 2주간 집들이를 2번하였습니다.

 

집들이를 난생 처음하는 것이어서, 별것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해보니 이거 정~말 힘들더군요.

 

장보랴, 집안 대청소하랴, 음식하랴.. 저도 물론 힘들었지만 옆에서 웃어가며 챙겨준 와이프에게 가장 고맙고 미안하더군요.

 

게다가 와이프는 현재 임신 6개월 중입니다.

 

힘든 집들이 2번을 마치고 나니 이제 어느덧 2주의 휴가(?)도 끝나가고.. 내일이면 첫 출근이네요~

 

키매냐 여러분 다들 힘내시고 새로이 한주를 맞이하세요~ !!! ^^

이전 댓글 4
unreal 2011-04-24 15:18
전 이사해서 그냥 대충 집들이 비스무리 넘겼어요 그래도 많이 힘들던데 고생하셨네요
지노다 2011-04-24 17:08
수고하셨습니다.   집들이 제대로 하면 한번만 해도 힘든데, 게다가 6개월이시면 두번씩이나 ... 정말 고생많으셨겠습니다.
기마루 2011-04-24 20:33
첫 출근...힘내세요
Saper 2011-04-24 21:27
ㅎㅎ 감사합니다. 신입의 자세로 다시 돌아가야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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