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다니던 직장에 회의(?) 내지는 슬럼프를 겪다가.. 밤잠을 줄이며 노력한 결과 처음으로 이직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2주간 시간이 있기에 결혼후 한번도 집들이를 안했던 터라(작년 12월 결혼)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기로 했죠..
근데 다들 그러시겠지만, 동네친구들과 학교친구들은 서로간에 잘 모르는 지라, 2주간 집들이를 2번하였습니다.
집들이를 난생 처음하는 것이어서, 별것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해보니 이거 정~말 힘들더군요.
장보랴, 집안 대청소하랴, 음식하랴.. 저도 물론 힘들었지만 옆에서 웃어가며 챙겨준 와이프에게 가장 고맙고 미안하더군요.
게다가 와이프는 현재 임신 6개월 중입니다.
힘든 집들이 2번을 마치고 나니 이제 어느덧 2주의 휴가(?)도 끝나가고.. 내일이면 첫 출근이네요~
키매냐 여러분 다들 힘내시고 새로이 한주를 맞이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