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아니 2007년인가요..
막 날뛸때가 있었습니다.
야수.. 아니 괴물이 날뛰듯 말이조..
사실 그때 활동하셨던분들은 "저넘은 몬스터인가 보다." 라는 인상이 있으실껍니다.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키매냐에서 묻고 답하기에 무조건 답변을 달며,
머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무언갈 시작하고 싶어했습니다.
예전에 RGB 라는 명칭이 없을때는,
3원색 이름을 따서 레드/그린/블루 를 줄여 RGB라고 처음부터 명칭을 달질 않나...
확2 애비드 컬러키캡을 발견해서,
스트롱맨에 넣어서.. 컬러키캡을 유행시킬려고 하질 않나..
필코 스켈레톤 키캡을 추출해서,
스트롱맨에 넣어서.. 투명키캡을 유행시킬려고 하질 않나..
키캡페이퍼를 제작해서,
키캡보관을 용의하게 하자며.. 삽질 하고...
이리저리 포섭하기 위해서 선물공세를 하기도 했습니다.
주로 부품과 메탈스티커지만요...;;;
예상하기로 구입한 스티커의 절반이 전부 선물용이었으니.. ㄱ-
그리고 각종 난리를 쳤습니다.
예전에 키보드 스펙란에 각종 애플키보드 스펙과 IBM계를 정리하는데도 공을 들였습니다.
(지금은 사라져서 허무합니다만..)
그외로도 적을 만들길 즐겨했습니다.
먼가 정체된 느낌의 키매냐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해서 적을 만들었습니다. [???]
물론, 그냥 누구를 잡아서 그냥 적을 만든것이 아니라...
저에게 배신때린 사람을 확인 사살까지 시켰었지요...
덕분에 쌈닭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시더군요.. ㅎㅎㅎ
그외로 쌍문동사시는 모님은 암흑대장군이라며, 리프님 자제하세요!! 라고도.. [;;;]
이제와서 웃으며 이야기 하지만, 키매냐를 갈아 갈아엎을 생각이었으니 말이조...
(좋게 말하면 혁명, 나쁘게 말하면 반란??)
그리고 칸트님과도 많은 대적을 했습니다.
회원들의 건의를 거의 채용안하시는 방식과 싸우기 위해서,
전화기를 들고 평균 3시간은 통화 했던 기억도 납니다.
전에 아이오매냐의 출시전 홍보장터 같았던 공동구매 게시판....
그리고, 스톤브릿지의 재고정리 발언을 마지막으로 게시판은 사라졌었습니다.
(실제로 공동구매 다음날 아이오매냐에 찾아가서 칸트님께 무시당하기도 했었지요..)
현재는 아이오매냐에서도 출시전에 할인된 이벤트 홍보가격으로 잘 나오는걸 보니,
자리가 잘 잡혔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외로는 머.. 매일 24시간 거주했던 IRC...
이부분은 넘어가고...
지금도 그런 기질이 남아있는건지...
사실은 접을려고 작성했던 글이 복귀하는 시발점이 된듯도 합니다.
https://www.kbdmania.net/xe/2351102
저 글을 통해서 외부 유입량을 최근 3달사이 1500 정도 늘렸습니다.
(키매냐글의 조회수가 아닌 외부사이트의 클릭횟수를 확인한겁니다.)
덕분에 아이오매냐나 다른 키보드 업체의 수입에 도움이 됬다면 좋겠네요...
머.. 최근에는 레오폴드 사장이냐는 쓸때없는 루머도 돌긴 했습니다만... ㄱ-
저는 그냥 학생들한테 과외나 하고, 대학생 1학년들에게 강의 하는...
평범한 오덕후입니다.
마지막으로 결론 ??
이사람 인정해주지 마세요...
기어 오릅니다.
그냥 냅두세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