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도 부슬부슬 오고 해서 글하나 남깁니다.
카메라에 빠져서 키매냐를 조금 등한시(?)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_ -;;;
물론 위 사진에 있는 마제세이버에 급만족해서 더이상 키보드 구매의 필요성을 잃어버린지도
모르구요 ㅎ(SkyCS님 감사합니다. 저놈이 처녀작쯤 될텐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ㅎ)
자금적 여유가 없어 키보드를 창고에 쟁여놓지 못하는 형편의 이유도 있을수 있겠군요.
키보드->렌즈로 탈바꿈이 된지라. (미안하다 얘들아 ㅠㅠ)
최근엔 너무 취미 생활을 해버렸더니 정작 제가 해야할 될 일을 못하고 지냈더랩니다.
이제 조금 정신차려서 뭔가 해볼려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다행히 요번에 KT 인턴 서류 합격이 되
서 다음주에 면접을 보러 가는군요. 자자 힘을 주세요 !
직장 다니시면서 키보드를 사랑하시어 취미생활 하시는 분들이 조금 부러웠었습니다.
자금적 여유, 안정된 생활. 학생의 신분으로는 부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자라나
고 있는 우리 키보드 꿈나무 학생분들이면 한번쯤... ㅎㅎ 카메라 싸이트를 돌아다니면서도 같은
생각이더군요.
처음에는 마냥 부러웠는데 지금은 달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부러워하고 있는 이 시간을 투자
해서 다음을 생각하기로. 그리고 멋들어지게 취미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키보드나 카메라나 그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 키보드, 좋은 카메라 , 렌즈 가지신 분
들을 마냥 부러워 하고 따라 갈것이 아니라 현실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
니다. 그리고 현실의 자신에게 보다 투자를 하세요. 언젠가 그분들처럼 자신이 동경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취미 생활은 취미 생활로.. 자신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되겠죠? ㅎ
p.s 왼쪽이 마제세이버 , 오른쪽이 1800 이색사출 키캡이 찬조 출연하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