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많은 한달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전거 도난 - 구입한지 40일된 1해피가 조금 안되는 가격...ㅜㅜ
휴대폰 고장 - 그런데 나중에 저절로 고쳐짐(?)
카메라 고장 - 코닥의 v803...ㅜㅜ
모니터 고장 - 산지 4주도 안되서 화면 오른쪽에 세로로 분홍색줄이...
그외 쓰기는 좀 그런 자잘한 여러가지 불행들...
특히나 놀아줄 사람이 없어 휴일에도 방바닥만 긁고있는게 크리티컬이었습니다.
더위를 먹었나 요즘 유난히 그러네요.
워낙 행운과는 거리가 먼 인생이지만 이번달처럼 많은 불행이 한꺼번에 찾아오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이제 벌써 2007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당연하게도) 새해의 다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언제나 그렇듯 인생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봄에 휴학을 하면서 어떻게는 똥만 가득한 머리에 제대로 된 지식을 채우고 새롭게 보내려고 했는데 역시 의지박약인이다 보니...OTL
신이 정신좀 차리라고 경고를 보내는 것인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2007년의 반을 제대로 보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제는 행운이 찾아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