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불이 이색적인 마제 적축이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돌레로 갈아까워넣었습니다.
끼우다보니 스테빌라이저에 쓰이는 하얀색 팁이 소켓에 너무 헐렁하게 끼워져서
백스페이스나 시프트 설치가 어설프게 되어버렸네요. 누르는데 문제는 없지만 헐겁다고 해야 하나;;
다른 팁을 구해서 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키매냐 어떤 분께서 요츠바 색이라고 말씀하신 그 것. SB74 이벤트 키캡이죠.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표면도 까칠한게 애정이 가네요.
돌레의 매력인 큰 각인은 당분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확실히 틀리다는 것을 느낀게, FC보다 좀 더 정숙한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같은 키캡인데도 말이죠.
전체적으로 조금 낮은데 그 비밀이 있을지도.
이제.... 남아버린 SB74 산토리니 리니어와 FC300R 적축, 마제1 갈축 텐키리스를 정리하는 일이 남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