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
본격적인 글에 앞서 일단 저의 히스테리 소개 ㅠ
아이락스 6170 화이트 무각, 6220 블랙, 화이트 무각으로 몇년을 버텨오다가
지난주 월요일에 300R적축, 이번 화요일에 필코제로, 오늘 마제 텐키리스 흑축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전에 피씨기어에서 한번 타건해본 느낌과는 정 반대로... 흑축이 넘 맘에 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발력이 쎈데 오히려 쎈 반발력 때문에 바닥을 치기 전까지 적당히 누르고 바로 빠지는 빠른 타이핑이 가능하네요 ㅠ
으.... 거기에 바닥을 잘 치지 않으니 소리도 오히려 적축보다 적게 나고.....
어떤 분들이 적축은 어중간하다고 하신 말씀이 크게 와닿는 순간입니다 ㅠ
이런 상황이 되다보니 회사에 갖다 놓으려고 모셔놓은 300R 적축은 어케 될련지 몰겠습니다.........;;
필코제로의 경우는 아예 키감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그것만으로 메리트가 있는 것 같고요.
물론 집에서만 써야겠지요 ㅎㅎ
여튼 짧게 써봤지만 현재 느낌은 이렇군요;;;
하여튼 오늘 또 느낀거지만 키보드라는게 정말 무섭습니다 -_-;;;
무한도전 보기 전까지 모셔놓은 적축 꺼내놓고 비교타건 좀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럼 모두 주말 잘 보내시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