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흑축으로 소설 한 편을 써봤습니다.

맨날 청축만 주구장창 쓰다가 얼마전에 닌자 리니어를 구입했습죠.


흑축은 처음 쓰는데 아무래도 데스크탑에서는 체리 3491 스탠다드만 쓰기 때문에


학교가서 노트북에 닌자 연결해서 써봤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참 괜찮은 것 같다였습니다.


처음 흑축을 잡았을 때는 좀 느끼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치면 칠수록 담백함이 느껴지는 것 같더군요.


청축이 짭짤함이라면 흑축은 적당히 몸에 좋게 싱거운 맛?


경황이 없어서 손톱 관리를 제대로 못한 게 치명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잘 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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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핸드 2011-08-28 10:52
흑축은 방출했다 다시 샀다를 무한 반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my1over 2011-08-29 07:39
느끼하다.. 담백하다.. 짭짤하다.. 싱겁다.. 키보드랑 연계해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군요 ㅋ
노을황혼 2011-08-29 17:02
역시 키감은 확실히 주관적 성향이 심하게  반영되는 부분이라   직접 타건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죠..^^
의자왕 2011-09-20 17:10
둥둥 떠있는 느낌.. 리니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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