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핵으로 9개월간 약을 먹어야한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당장에 몸이 아프거나 특별한 증상이 있는건 아니지만 몸에 균이 있다하니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하네요.
하루에 한번 약 12알 정도 되보이는 알약을 먹는건데 9개월간 꾸준히 먹을 생각을 하니 괜히 아찔합니다. -_-;
덕분에 술은 완전히 끊었지만 담배는 아직도 손에 놓지 못해서 하루에 4~5개피 정도는 피는 것 같습니다.
이마저도 끊어야지 싶어도 화장실에 갈 때나 식사 후에는 너무 생각이 나서 아직도 조금은 피게 되는 것 같네요.
다른 키매냐 회원분들은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ㅠㅠ
막상 몸이 아프다고하니 괜히 기분도 처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