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쎄랄 공부한답시고 이리저리 정보도 모으던중 아는 친구가 DSLR에 좀 내공이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이런 말을 하더군요.
'DSLR제대로 쓸 줄 모르면 걍 똑딱이나 써'
....뭐 저도 제대로 못쓰고 싶어서 그런건가욤...흑..기기에 대한 애착의 대한건 어떤 분들이나 다들 같을거라 하지만 초보라,제대로 쓸 줄 모른다고 깍아내리면서 까지 뭐라하는건 좀 우습기까지 하더군요:(
언제쯤이면 야경,인물사진,풍경사진..을 맘놓고 찍을까요.ㅠ_ㅠ;
to.저번 글에 많은 관심 주셨던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꾸벅(__)
상처받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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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무척 친한 친구분 이였던 듯 합니다.(냉정한 조언....ㅋ)
저도 잠시 사진학(?)을 공부(선택과목)하려고 했던 사람 중의 1人인데
장비의 압박으로 중도 포기하고 똑딱이로 급반전.......ㅋ
사진 예술입니다...
인터넷에 관련 사이트 많이 있으니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됩니다.
한가지씩 선택해서 시작하시다 보면 언젠가는..........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바로 뛰어다니지는 않잖아요? :D
천천히 배워가시면 되겠죠! ㅋ
저도 D80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똑딱이가 아쉬울 때가 참 많더군요.
똑딱이를 쓸 때는 내가 카메라의 주인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카메라가 내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한창 DSLR에서 렌즈 팔고 지르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필름도 한참 쓰고, 필름전용 스캐너에 자가 현상에 이것저것 다 해보고.
지금은 다 팔고 바디하나에 렌즈 딱 두개만 남겨졌네요.
뭐 장비 바꿈질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면 그걸로 다행이지만,
제일 중요한건 사진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철학이라 생각합니다.
좀 거창하게 말했지만은,
내가 원하는 사진이 무었인지, 찍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사진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자기가 알고 나면
별로 장비에 대한 뽐뿌도 없어지게 되고..
사실 사진에 대한 지식이야 별거 없습니다.
서적만 몇권 읽고 나면 기계적이나 논리적 지식은 금방 생깁니다.
얕은 지식으로 DSLR 쓴다고 장비 많다고 아는 척 한다는게 더 우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Link)book.naver.com
필독 서적입니다. ^^
'DSLR제대로 쓸 줄 모르면 일단 질러, 예약합니다.'라고 하는 친구보다는 좋네요^^;;
어떤 카메라를 쓰던, 카메라는 순간을 담는 도구입니다. 많은 지식과 좋은 카메라는 좀 더 많은 기회를 줄 뿐. 순간을 담는다는 기본 개념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프로가 아닌 이상- 예술적인 장면을 담는 데에 집착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이론에 적응해 버리면 당장은 좀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지 몰라도 결국에는 일반적인 사진밖에 안나옵니다. 프로그램 모드로 놓고 편하게 찍으세요. 이론적인 부분은 관심을 가지면 차차 알게 됩니다.
slr이라면 필름 값도 만만찮게 들고 현상 할 때 번거로움 때문에라도
조심스럽게 된다지만 dslr이야 넉넉한 메모리 하나 박아 넣고 세팅
바꿔 가면서 많이 찍으시면 됩니다. 더군다나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바로 대강이나마 확인까지 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하고 경제적이지요~
그렇게 많이 찍으시면서 시간이 흐르면 상황에 맞는 세팅을 손이 기억합니다.
원샷 원킬 안 될 때는 그냥 퍼 붓는 겁니다.ㅋ 디지털의 축복입니다.^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