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자주 포털사이트의 뉴스란을 살펴보시는 분들이시라면
뉴스의 도미노현상을 경험하실겁니다.
이를테면 납치사건이 일어난 후 며칠간 연속적으로 납치 및 납치미수사건이
터지고, 식품에서 불량검출물이 발견된 후 연이어 그러한 사건들이 또 일어
나고 경찰들의 안이한 대처가 연달아 이슈화 되는 현상들 말이죠.
자체적으로 분석해 보면 범죄의 경우 모방범죄가 있겠고
불량식품등의 경우 검수가 그만큼 확실해 졌다는 반증도 되겠고
언론사에서 관심도가 높은 기사인만큼 연이어 빼오는 경우도 있겠죠.
마지막 경우의 확률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행태가 아닌가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
도미노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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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론사의 이슈화가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엔 묻혀있다가 하나 쏟아져 나오면 우루루 나오는 느낌.
기자들이 큰건 하나 터지면 "유사상품"으로 "묻어가기" 때문입니다. 새삼스러울것도 없는것이, 이미 라디오와 신문시절부터 해먹던 짓입니다.
특히 온라인은 "숫자"로 윗놈들한테 보고 할 건덕지가 생기기 때문에 "제목낚시"라도 동원해 머릿수를 채운다는 기자놈도 있었습니다.
이와함께 "배껴쓰기" 습성도 큰 역할을 하죠.
위의 모든게 안 된다 싶을 때 나오는게 "창작하기"입니다. 예를 들어, 옷깃만 스쳐도 전치 6개월이라든가… 멀쩡한 사람 죽이고, 죽은사람 살리고 아주 골고루 지랄들을 하더군요.
하여간 언론쪽에는 정자와 참으로 닮은 종자들이 많습니다. 정말 사람되기 힘든… ; ㅡ-)a
한창 화재도 연속해서 일어났었죠.
뭔가 불길한 기운이 ㅡ.ㅡ;
사랑받는택이 님의 리플처럼 언론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아무도 관심 갖지 않던 내용도 이슈화되면 빵빵 터져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