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해피의 딥 스위치에 대한 단상
토요일의 오후.
비가 왔다가 그쳤다를 반복하는 어쩐지 한가로운 분위기입니다.
내리는 비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해피의 키감을 즐깁니다.
문득 해피의 딥 스위치를 조정해 볼까하고 덮개를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딥 스위치는 모두 여섯개로 여섯 개의 손가락을 연상시킵니다.
그 중에서 세번째 손가락만이 벌떡 세워져있고 나머지는 접혀져 있네요. (only 3번 on)
그걸보고 왠지 해피에게 한방 먹은 것 같았습니다.
슬며시 덮개를 덮고는 딥스위치를 보고 손가락 욕설이 생각나는 자신이 우스워서 글을 남깁니다.
저 이상한 거 같아요. ㅋㅋ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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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 당하셨군요. 감자바위.
멀리 나와있는바람에 사랑스런 해피는 제방에 있어 일주일때 타건을
못하고 있네요 ㅠ.ㅠ 내 해피 ㅠ.ㅠ
잠수님 리플 감사합니다. ^^
E2다님 뭐 대략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여유로운 일요일 보내세요.
마지읽로꾸꺼님 사랑스런 해피 가방을 마련해서 들고다니시는 건 어떠실지요? ^^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이 글을 읽고 제 해피를 보니 135 ON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
ㅋㅋㅋ vecton님 다행입니다. ^^ 저는 그냥 한동안은 3번 on으로 쓰려고 합니다. 저는 열혈 해피유저에욧~!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