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직했습니다!!
오라는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마다하면서
20대 장기 백수가 되는건가 싶어 걱정이 많았는데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취직이 될거란 생각으로 제가 저에게 리얼86을 선물했지만-_-
집에서 백수주제에 미쳤다는 소리 들을까봐
다들 잠든 깊은 심야에만 타건해보고 다시 소중히 포장해서 숨겨뒀었는데
이제 조금은 덜 미안한 마음으로 꺼내놓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을 얘기한다면 취직이아니라 로또가 되도 욕먹겠지요...?)
무엇보다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축하...해주실거죠?(^-^)?
PS: 덧붙여 질문 좀 할께요;;
백수인 저를 거의 먹여 살리다시피해준 친구가 이번에 이직을해서 원하던 곳에 취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여행사라 키보드를 많이 칠 것 같은데 회사에서 준게 조금은 뻑뻑하다고 하네요..;;
타건의 재미를 느낄수 있고 조용한데서 사용할만한 10만원 이내의 키보드는 뭐가 있을까요?
참고로 키보드를 쎄게 치진않고, 타자속도가 빠른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