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86을 지르고 5일정도 지났습니다.
솔직히 처음 써봤을 때는 이게 27만원이나 들여서 살만한 키보드인가 하고 약간 후회했었습니다.
하지만 손에 익숙해 질수록 이래서 키보드는 맛들이면 지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느껴지는군요.
코딩하는 데, 키보드 두드리는 맛에 평소는 주석을 넣지 않던 부분도 주석을 넣게 되고, 컨트롤+c, 컨트롤+v로 해결하던 부분도 모두 직접 치게되네요.
이렇게 리얼포스의 키감을 알게되고 나니 기계식 키보드도 써보고 싶어 졌습니다.
하, 알바로 과외자리라도 알아봐야 하겠군요.
이래서 키보드에 맛들이면 안되는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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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접점방식이랑 기계식은 또 다른 맛을 느끼실 껍니다.. 기계식은 좀 뭐랄까 재잘재잘거리면서 뛰어노는 개구장이 애들같은 느낌이고.. 무접점방식은 지나면 지날수록 나긋나긋한 각시의 느낌이랄까... 걍 개인적인 생각 ㅋ
과외자리 같이 구해보아요~~
기계식의 쫀득함에 빠지시면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네 그래서 안됩니다ㅋㅋ 리얼86으로 졸업하세요ㅋㅋ
저도 회사에서 리얼이 쓴 다음부터 복사 붙여넣기 신공을 버리고 풀타이핑으로 치게되었는데요^^
부디 리얼86으로 꼭 졸업하시길 기원합니다. :)
키보드 중독...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거군요??-_-;;다들 저렇게 말리시는걸 보니...
다음에 돈이 생기면 갈축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_+
저야 뭐 다른곳에 취미가 생겨서 좀 관심이 없어졌지만...
한번 빠지면 최소 1년은 빠져 나오기 힘듭니다..물론 돈도 많이 깨지고...
저는 초반에 빠져나와서 다행이지만-.-ㅋ
저는 실사용만 하는데도 은근히 돈이 빠져나가더군요.
그런것이었슴미다! 흐흐!
나도 빠져들려고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