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매니아의 자유게시판이 정치이야기로 도배가 되는군요.
요새의 현실들로 많이 답답하시겠지요..
그렇지만 조금 도를 지나친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나름 청정지역이라고 생각했던 키매냐가 정치이야기로 도배되다시피하니
저 처럼 정치이야기 읽는 것을 고통스러워하는 회원은 자유게시판 보기가 참 겁 납니다.
전에 정치이야기가 많이 나오길래 제가 댓글에 공개적으로 '저는 이명박 지지자 입니다.'라고 썼던 것도 그렇게 하면 정치적이야기가 그만 나오지 않을까 해서 그랬습니다.
현 정부에 유감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무분별한 정치이야기는 자칫 키보드매니아의 분위기를 해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용기를 내어 말씀드립니다. (__)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가 키매냐의 분위기 역시 부정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인데 뭐 어떠냐고 하신다면
저 역시 자유게시판이니까 저처럼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 겠지요.
그렇지만 그전에 하고픈 말은 해봐야 겠습니다.
주말에 소란을 피워서 죄송합니다.
부디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정치 이야기 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전 댓글 14
솔직히 저한테는 좀 스트레스 인거 같아요.. 제가 쇠고기 문제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는것도 있지만(청개구리 띠라서.. 모두다 이쪽이면 저쪽가는
심보가.. -ㅅ-a) 여기서도 미산쇠고기, 저기서도 미산쇠고기.. 머 사는 세상
애기니까 피해갈순 없는듯 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보면 스트레스 쌓이더군요.
청개구리 입장에서 말이죠. ^^ 머.. 어떤의미에서 자승자박 이라고 봐야 겠죠?
넓은책상님 말씀은 충분히 공감가고 그렇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저도 글을 하나 올렸으니 죄송하고요.. 하지만, 저는 제가 쓴 글이
정치이야기가 아니고..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것마저 정치이야기로 보인다면, 넓은책상님과 같은 분들을 위해
올리지 않아야겠네요. 죄송합니다. (__)
요샌 정말 어디가도 정치이갸기 뿐이예요.
즐겨가던 사이트들 모두.. --;;;;;
#### 저도 제가 몸담고 있는 사이트에서 정치얘기는 자중해야 한다고
얘기를 하긴 하지만
지금의 모습을 보고 제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조,중,동이 2MB를 공격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좀 제대로 사태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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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정치 얘기말고는 할게 없다는...ㅡ,ㅡ;;;
나라돌아가는꼴이 말이아니지만 정말로 동감합니다. 청정지역이라 생각하고있는 키매냐에 쉬러 이런저런얘기들좀 읽으러오면 온전체가 정치얘기.... 다른사이트에서 지겹도록 보고있습니다. 키매냐에선 웃고싶습니다.
이런 동호회에서 정치 얘기 안 해도 되게 정치 좀 해 달라고 전해 주세요.
넓은책상님, 지금 상황이 파악이 안 되시나요?
단순한 정치이야기라면 넓은책상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그런 것이 아니잖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키보드매니아]에서 정치이야기 글 보기 싫으시다면
[대한민국]을 떠나셔야 합니다.
지금은 그런 상황이라구요..
정치 상황이 아니라 인권 유린 상황인듯.
#### 잘한 것도 없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꺽어버리고 있는 정부가
죄없는 여대생을 발로 짓밟고 사람한테 물대포 쏴대는데
화가 안날 수가 없죠...
밖에 나가서 시위에 참여하건 인터넷을 이용하건
이일에 분노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이트가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가는 것 문제지만
지금 이것이 단순히 누가 좋다 아니다가 아닌
우리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할 경우는
자제만을 요청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죠...
다만 너무 눈을 찌푸릴 정도의 유언비어나
일방적인 호도만이 이어지는 것은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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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이 화를 내시는 이유도...
이게 2008 년의 우리의 모습이라는 걸 믿고 싶지 않기 때문이실 겁니다...
(Link)bbs1.agora.media.daum.net
마음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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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구 편드는게 아니라면 이건 정치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광우병 소고기에 노출되고, 이걸 진압한다고 애들을 때리고, 공무원들이 동원되고.. 지금 누굴 편드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정치와 관련된 얘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말 그대로 우리의 생활이고, 현실에 대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전 지구를 떠나고싶습니다. ㅠ_-
경유값 폭등, 필수 국영기업 민영화, 굴욕외교 등등....
이건 정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나라의 대표가 일본 국왕 한테 허리를 숙이고
부시와의 데이트 한번에 소고기 전면 개방 해버리고
국제유가 올른거 물론 이해하지만 우리나라는 완전 널뛰기식으로 올려버리니
이런식으로 계속가면 아마 택배비도 조만간 껑충 뛰리라 생각합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되는날이면 완전 미국꼴나는거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의료보험해택 안주어지는 회사에 종사하는사람은
치과치료 한번 제대로 할려면 차팔아야되는걸로 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