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3개월 동안 나름 있는 돈 다 털어서
키보드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제 가지거나 사용해보고 정리해버린 키보드는... 지금 집이 아니라 모델명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1. MS 내츄럴 키보드(97년) : 나름 손목을 생각해서 샀다는...;;;
2. 삼성 DT-35(00년인가..;) : 내츄럴 키보드 쓰다 딴 데가선 타이핑을 전혀 못하는 사정때문에...;;
3. 삼성 SWT1200(모델명이 정확한지는..) : 멀티키를 써보고 싶어서...;;
4. IBM 18000원 주고 산 멤브...(모델명이...;;) : 까만색에다가 디자인이 이뻐보여서...;;
5. 아이락스 6170 : 펜타그래프를 써보고 싶어서;;;
6. 이엠텍 펜타그래프 키보드(접으면 손목받침대 펼치면 키보드 루프가 되는...;;) : 손목 받침대와 루프가 되는 게 신기해서;;
7. 아론 107키 모델(체리 청축 사용) : 싼 기계식 찾다가 아론에서 다시 체리 스위치를 쓴 키보드를 내놨다해서;;
8. 해피 프로2 : 정전용량 방식에 대한 궁금증과 어깨에 무리를 덜 준다는 미니 키보드를 써보고 싶어서;
9. 마제 리니어 : 흑축이 써보고 싶어서...;;
10. IBM 스페이스 세이버 2 : 텐키리스에 빨콩이 땡겨서;;
11. 마제 청축 텐키리스 : 텐키리스를 써보고 싶어서...;;
12. 리얼 86 : 해피 프로2에서 정전용량 방식이 맘에 든데다가 세이버 모델이라서..;;
13. ML4100 : 기계식 미니 키보드를 써보고 싶어서;;
14. HP 분리형 키보드(모델명이 너무 길어서...;;) : 게임에 좋다길래...;;(하는 게임이라곤 와우뿐인데;;)
15. 윈키 또뀨 세이버 변흑 : 키매냐에서 많은 분들이 또뀨또뀨 그러시길래 궁금해서;ㅎ
16. LG 엑스노트 LW40에 있는 키보드;;; : 그냥 노트북을 사면서 타이핑 해본 거;;
지금 생각나는 건 저정도인데... 나름 살 때 이유를 가지고 질렀습니다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왜 샀지? 라는 것들도 있네요;;;
위에 있는 것 중에서 아론(마제 청축을 사서)이랑 스페이스 세이버2(써본 것 중 키감이 최악이라;;)는 처분해버렸죠;
제가 키매냐 고수분들처럼 많은 걸 써보진 않았지만...아직 체리 갈축, 백축, 알프스 등정은 못해봤지만...;; ㅎㅎ
저한테는 해피 프로2가 키감이 젤 좋았습니다...마는... 배열이... 리얼86 배열이거나 하다 못해서
해피 라이트2 배열만 되었어도 하는 아쉬움 때문에...
리얼86에 알미늄 커스텀킷 끼운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손목 받침대 역할에 묵직함까지~
그런데... 해피 프로2보다 저한테는 키감이 덜 한 것 같아서...;;
해피 프로 키감에 리얼86이나 해피 라이트2 배열 정도면 확실히 졸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애매~ 합니다;; 해피 프로2의 또각거림이 너~~~무 좋아요 ㅜ.ㅜ;;
그냥 지금 졸업 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