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오리지날 일문판과 104마제를 쓴 이후로 세번째 마제입니다...
그후에 이런저런 버전의 마제가 많이 나왔지만 모두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세이버 배열이 아니고 또 또뀨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간만에 마제를 손에 넣게 되니 자연스럽게 기존 가지고 있던 마제의 이미지와 비교를 하게 되더군요...
전 이번에 리니어를 구입했는데 제가 겪어본 수많은 리니어 중에 이렇게 서걱거리는 녀석은 처음입니다... 심하군요... 거기다 스페이스바의 키압이 다른 키와 같습니다... 같은 흑축을 썼더군요... 좋아하실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흑축의 키압을 그대로 쓴다면 스페이스바의 키압이 높은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훨씬 편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는 저로서는 좀 실망했습니다... 키압을 낮추는 것은 개조로 쉽게 가능하지만 높이는 것은 스프링을 따로 구해야 하니 쉽지 않으니까요...
원래 흑축을 구입한 이유가 이런저런 튜닝을 하기 싫고 순정으로 쓰고 싶다는 이유였는데 그렇게 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ㅠㅜ)) 다 풀고 윤활 작업 좀 해줘야 겠습니다...
얼마만에 윤활작업 하는건지;;; ㅎㅎㅎ
그래도 세이버 배열은 역시 참 좋군요..^^)
ps. 음.. 제가 불량을 받았는지 스위치 2개가 상부 하우징이 불량이더군요... 어짜피 윤활하면 봉인 스티커 훼손될테고 남은 흑축이 몇 개 있어서 as 받을 생각은 없지만 그렇지 않은신 분들은 불량 스위치가 있는지 키캡을 뽑아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제 세이버 짧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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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말 많이 서걱거립니다.
마제는 대체로 서걱거리는 놈들이 많은 듯 하네요.
오로지 뽀대 하나만으로 구입한 놈이라 또 서걱거리는 것은 두드리면 좋아진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본지라... 그리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개인적으로 청축을 놓친 것이 너무 아쉬워. 개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신형청축이라면 모를까 곱게 모셔놓은 구형청축을 사용하기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왜 일까요?
제가 좀 부지런한 놈이였다면 부셔서 상태좋은 와이즈 흑축을 손 좀 봐서 넣어놓는다면 정말 만족도 높은 놈이 탄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히............저라면 버립니다...........여기로.......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