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 프로2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마제 세이버 리니어를 신청하여 수령받고 타이핑해 보았습니다.
손으로 전해오는 키의 압력이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처음엔 괜히 리니어를 신청했나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프로타자'라는 타이핑 프로그램을 통해서 장문과 단문을 타이핑하면서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예감이 듭니다. 한 두시간 정도를 계속 쳤을 겁니다. 뭐에 홀린듯이 말예요..
리니어에 적응하려면 다음과 같은 것에 주의하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손에 힘을 너무 많이 주지 말라
- 리듬을 타듯이 가볍게 눌러라.
너무 힘을 주니가 손과 손목이 뻐근해 지더군요. 손에 힘을 풀고 어깨에도 힘을 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리니어의 묘미를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고수분들의 리니어 적용방법의 노하우를 부탁드립니다.
즐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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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 세이버 리니어 적응중......
이전 댓글 2
저랑 비슷하신거같네요^^ 저는 마제갈축쓰다가 리니어로 바꿨는데 만만치않은 키압에 처음에는 좀 당황했었죠. 근데 그냥 적응하기로 맘먹고 계속사용했더니 좀 과하다싶을 정도로 파워풀한 타이핑스타일도 자연스레 (말씀하신것처럼) 리듬을 타는듯한 타법으로 바뀌더군요. 세이버배열과 리얼이라는 명성에 주력을 바꾸긴했지만 개인적으론 순정흑축 꽤매력있는것 같습니다.
#### 기계식 키보드 입문을 리니어로 하게 되면
키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듯 합니다...
저도 리니어로 시작을 해서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여러 키감을 쉽게 감지할 수도 있고, 속타와 바닥치기, 구름타법 등등을 나름대로 구사해 가면서 쓰고 있으니까요...^^
물론 결론은 리얼이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