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수한 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이제야 여유로워 진거란 뜻이겠죠..
죽어라 개발하느라 앞만 보고 달리기를 6년째..
사표 냈습니다.
컴공에 입학해서 s/w개발 한번 해보겠다고 공부하고 일한지
10년이 넘었네요.. ㅡ.ㅡ;;
그런 공돌이가,, 저번주에 사표를 냈습니다.
제인생에 방학을 주자는 취지였습니다..
일을 그만두기 전에는 상당히 고민도 많이하고, 두려웠는데
막상 내고 나니 별거 없군요.. 너무 맘이 편합니다.
혼자서 여행도 다니고 책도 읽고,, 한두달은 쉴만 하네요..
돈 떨어지면 취업해야 겠죠.. ^^;;
이곳 키매냐에, 저처럼 개발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글쓰시는 분들이 많아 한가지 여쭤 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형님이 학원을 하시는데,,
꿈이 출판사업이라 이번에 출판사도 만드셨어요..
거기일 도와주면서 좀 쉬고 있는데,,
근데 공대나와서 책은 기술서적만 읽다가,,
출판사일 도와주면서 이런 저런 책들을 접하고, 읽게 되면서
출판업에 매력을 느끼고 있네요..
궁금한건, 저희들은 좋은 글을 찾고 싶고 만들고 싶은데,,,
반면에 자신의 좋은 글을 출판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되요..
이둘을 연결해 주는 카페나 사이트 같은 것이 있을까요? (출판사 홈피에 독자투고 같은 게시판을 만들긴 할꺼지만,, 누가 참여할지..)
아님 개인 글들을 (예 소설)을 올리는 오픈된 곳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