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산으로 올라갑니다...

안녕하세요 크레이지 입니다.

 

요즘 장터 게시판을 들락날락 하다보니

제 지갑은 Go To Zero 를 찍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고 =ㅁ=;;

 

 

예전에 필코 제로를 구했을때 모 님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습니다만,

신규 회원들이 많아 짐에 따라 커스텀 키보드가 많이 떠오른 반면

빈티지 키보드에 대한 관심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라는

대화가 오고갔습니다.

 

확실히 커스텀은 좋지만, 이것저것 경험한 뒤에 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 그런데 왜 저는 알프스 등반을 하게 된걸까요 [..........]

 

 

어제 햇살님이 장터란에 알프스 키보드 여러대를 투척하시는 바람에

제 이성이 끊어지고

이미 계좌이체를 하고 있었드랬었습니다 [.....]

 

 

왜인지...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알프스 산 입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어헝헝]

 

다음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통장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하는 크레이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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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다 2011-11-23 19:22
하....이거뭐 축하한다고해야할지 빨리내려와야할지잘모르겟네요 일단 한번 등반해보시기 바랍니다. 뭐 안되면 비바크라도 치면서 한번느껴보시구요 안맞다면 다시하산하셔도... 저도 한번느껴보고싶네요 알프스~!!!!!!!!
피요코 2011-11-23 19:24
전 알프스 산 중턱정도까지 올라왔다가 내려왔지만..그곳에서 오래 머물러 계시면 아니되옵니다!! 얼른 하산하세요.ㅎㅎㅎ
지노다 2011-11-23 19:26
오래전에 뭔지도 몰랐던 리딩에지 또는 대우통신 키보드로 알프스를 경험했던 추억만이 있습니다. 더 이상의 알프스는 ... 피해야죠.
크레이지 2011-11-23 19:29
이룬다 님 /  이룬다 님도 어서 이쪽으로 오십시.... 피요코 님 / 이제 올라가기 시작해서 바로 하산하긴 좀 어렵지 않을까요 ㅎㅎ 지노다 님 / 리딩엣지를 구하기엔 제 지갑이 버거웠습니다. 다음기회가 있겠죠(으응?)
해리포터 2011-11-23 19:45
지금 AT101W 사용하는 해리포터입니다.ㅎㅎ 알프스 흑축 스위치를 탑재한 키보드이지요.
크레이지 2011-11-23 20:21
해리포터 님 / AT101W 는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다만 다음 월급날이 되어봐야 알겠네요 ^^;;
노스트라 2011-11-23 20:37
얼마전 깜박 정신줄 놓았나봅니다. 며칠후 정신차려보니 베휘네서 구입하여 도착한 AT101W 블랙  키스위치 분해하고 있는 본인 발견.... 그리고 실신... 그 후 스프링 뺀 알흑에 뻑이 간 후 햇살님 분양하시는 물건중 하나를 지르는 본인 또 발견... 제발 그만해야 할텐데... 더이상 오르지 말고 하산해야지...  
루팡처럼 2011-11-23 20:52
알프스라 ㅡㅡ 저도 올라보고 싶기는 하네요 ㅋ
크레이지 2011-11-23 20:58
노스트라 님 / 제대로 알프스에 오르고 계시네요 ㅋㅋ 같이 올라가 봐요~ 루팡처럼 님 /  한번 도전 해 보심이 어떨까요 ㅋㅋ
달려라육공 2011-11-23 21:03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빈티지 키보드는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알프스 키보드를 구해 입력안되는 곳을 고치고 아이콘도 이식해보고, 축도 다른 걸로 이식해보니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단, 저도 너무 달려서 좀 쉬다 등반하려고 합니다~ㅎㅎ
크레이지 2011-11-23 22:31
달려라육공님 / 깊숙히 들어갔다 쉬고 계시는 군요^^ 전 거기까지 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부질없는 짓이겠지만;;;)
햇살 2011-11-24 01:00
알프스는 거의 대부분 경험했는데 결국 전 올드델만 하나 남기게 되네요.알프스는 하산이라도 봐도 될것같습니다.체리도 하산이나 마찬가지지만...다만 후일에 알프스커스텀이 제작되면 좋을것같은데 가능할까요?
hdcrk1113r 2011-11-24 07:32
알프스...동네뒷산같은 레오폴드로 편하게 입문한 저로서는 경외의 대상입니다
네오니케 2011-11-24 19:25
자고로 알프스는 등산하는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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