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지름...

오늘 일산 올라가면
울트라나브 트래블이 도착해 있겠군요. ^^
빨콩과 터치패드를 따로 이용하여
빨콩으로는 마우스 포인터를 조작하고
터치패드로는 제스처를 구현해 볼 생각입니다.
일전에 소개한 GlovePie 프로그램을 이용할 텐데
Synaptics 터치패드의 여러 정보(압력, 절대 좌표 등)가
USB를 통해서도 전송된다면
재미있는 기능을 여러 가지 구현할 수 있을 듯합니다.

키보드 에뮬레이터 제작 업체에서
샘플을 하나 보내 주겠다네요.
개별 입력과 매트릭스 입력이 둘 다 가능하기 때문에
스위치만 있으면 여러 형태로 응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업체에서는 센서를 접목하여 무인 감시 등으로 컨셉을 잡고 있더군요.
제가 구상하는 것은
내 맘대로 꾸미는 키보드입니다.
컨트롤러가 외부에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에뮬레이터 안에 들어 있죠)
기판과 스위치, 키캡, 하우징, 케이블만 있으면 원하는 키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꽈 님의 LIMKB와는 달리 하드웨어적으로 설정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고스트 현상만 없다면 소프트웨어적으로 매핑하면 되니 별 문제 없을 듯합니다.
(시장정보에 올렸던 제품 소개글은 출시가 늦어지고 특허 문제가 있다고 하여 삭제했습니다.)
평생 납땜 안 하고 살려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인두를 손에 들어야겠네요... ^^
이전 댓글 2
재르™ 2008-11-10 10:16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로미 2008-11-10 11:59
옷.. 터치패드를 이용한 제스처 기능!! 멋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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