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와 키보드 거래를 하신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우선 제 때 배송을 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업무가 메인이 되다보니 정신이 없었구요... 박싱과 택배를 아주 가끔 하다 보니 이게 또 엄두가 잘 안나더군요.

또 한 가지... 신품 NIB M2가 작동을 제대로 안 하는 사태가 벌어졌더랬습니다. NIB임을 굳게 믿고 테스트를 안 한게 화근이였을 것 같습니다. 반송을 하신다니 집에 오면 다시 한 번 테스트를 해 보고, 잘 되면 창고행, 안되면... (생각하기 싫습니다)

스위치 상태만큼은 괜찮은 녀석들이고... 제가 아끼는 물건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것들이 다 새 주인을 찾아 가는군요. 부디 좋은 분 만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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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스 2008-12-01 23:55
문자 받았습니다. ㅎㅎ 저는 요즘 필이 키보드에 꽂혀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자신이 아끼는 키보드를 모두 파신 님의 용기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오늘도 구형 청축 돌치 나온 걸 보고 미치겠더군요. 앞으로 키보드 택배로 도착할 게 님이 보내는 것까지 합쳐서 4개입니다. 이러다 보니 단지 키보드가 좋아서 여기에 기웃거리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 정말 환상하겠습니다. 괜히 투덜거렸습니다. 다시한번 비울 수 있는 마음이 부러움을 느낍니다. 돈 많이 버세요.
손만잡고잘게 2008-12-02 11:29
마루님/ 초기 증상이긴하지만 정상이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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