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저를 이해 못하시더군요.

안녕하세요.

키보드에 관심있는 저를 부모님은 이해 못하시더군요.

키보드가 2개이상인 것도 이해 못하시고

고가 키보드에 관심있고 사는것도 이해 못하시더군요.

평소의 저의 행동에 문제가 있지 않았었나 반성은 해 봅니다.

리얼 구입해서 부모님께서 엄청 깨져서

제 친구중에 프로그래머인 친구에게 기증하고 왔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은 즐거운 키보드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12월 되십시오. 꾸벅~
이전 댓글 12
절대고독 2008-12-02 08:51
마제텐키리스가 3만원인줄 아는 울 마눌님도 이햬를 못합니다. 남들이 이해못하는 행동을 하는 나 자신이 때론 자랑스럽기도 하지요^^ "모두가 경제라고 외칠때 키보드라고 외치는 나"
userboy 2008-12-02 09:46
부모님께서 너무나무랐다고 상심하지 마세요 단파 라디오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거라 믿으시옵소서... 언젠가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날이 올겁니다...
쿠아 2008-12-02 13:43
부모님도 단파 라디오님 처럼 무언가에 관심이 있는 분야가 있으실 겁니다 단지 부모님과 다른 관점일 뿐이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단파 라디오님도 즐거운 12월 되세요 앞으로 부모님께 키보드 가격 1/10로 말씀드리세요^^ 그것 선의에 거짓말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
lateau 2008-12-02 13:47
전 건강한 손목을 위해서!! 라는 이유로 와이프 키보드부터 샀습니다. 고맙다며 제 것도 사라더군요... (작전 성공)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키보드가 갑작스레 저가로 변해오면서 키보드=저가 라는 공식이 생겨난 것이니.
Topdawg 2008-12-02 14:10
저희집은 나름? 창조적이고 의미잇는 동호회활동을 한다고 좋아하시더군요.^^ 가격을말하면 아마도 맞아뒤지겠지만요.ㅋㅋㅋㅋ 너무 솔직해도 꼭 좋은건 아니니 적당히 둘러대시구.. 방안에 키보드던전 하나 몰래만드세요.ㅋㅋㅋ
재르™ 2008-12-02 14:36
탑독님/ 가격을말하면 아마도 맞아뒤지겠지만요.ㅋㅋㅋㅋ 아놔 공감ㅠ 저도 서울에 혼자 살았기에 망정이지..ㅎ
스카 2008-12-02 15:44
#### 가격을 말하면 대부분의 반응은 그렇습니다... 상대방 said, "미틴x...-- ++" " ....--; "
Harry 2008-12-02 16:12
Top님 부럽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제키보드를 쓰레기라 부릅니다.
얼렁뚱땅 2008-12-02 16:17
부모님 세대와 우리 세대가 생각하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차이라는 의미가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p)
shinkuzi◀ 2008-12-02 19:54
전... 어머니에게 흙침대를 선물하고 똑휴를 조립했습니다... 어머닌 똑휴가 얼마인지 아시지만 저에게 뭐라 하지 않습니다... - _-)v
까망 2008-12-02 20:47
저희 부모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ㅋ
단파 라디오 2008-12-03 07:02
말씀들 감사합니다.절대고독님,userboy님,쿠아님,lateau님,Topdawg님,재르™님,스카님,Harry님,얼렁뚱땅님,shinkuzi◀님,까망님. 모든분들 즐거운 키보드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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