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와우에 대기표가 엄청나네요
마눌님이 잠시 아이와 꿈나라로 가있는 동안
몇십분 정도 와우 할 수 있겠거니 하고 와우를 켰는데
대기자가 500명이네요 ㄱ- 예상시간 40분.. (달라란섭)
대기자 뚫고 나면 마눌님 깨실 것 같군요
.........
참고로 저는 시간제 유저인데요 한번끊어서 석달이나 씁니다 ㅋ
그런고로 대기자 없는 섭에서 새로 키우는건 무리.. 인맥도 문제고.. ㅎ
다만 당연한거지만 대기하는 시간은 시간제가 소모되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어제 자정무렵에도 (운좋게 마눌님이 일찍 잠자리에 드셔서 접속 고고씽)
대기자가 저지경이어서 멍하니 화면을 쳐다보다가
잠깐 졸았는데
새벽 세시더군요.....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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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와우 해보고 싶은데 이번 일이 좀 정리되면 하려고 합니다. ^^
예상대로 딱 캐릭 선택 화면 뜨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마눌님이 깨셨네요 ㅠ.ㅠ
이런 이런... 저두 와우를 하고 싶은데 접은지 너무 오래 되서 같이 하던사람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네요~
그럼 접속이 안됐다면 안깨셨을지도 ㅎㄷㄷ
저도 요즘 와우 다시 하고 있는데, 시간제가 적당할거라 예상하고 30시간을 끊었건만.. 몇일만에 반을 쓰길래 그냥 3달짜리 다시 끊었습니다(-_-;). 죽음의기사 하느라..
대기자없는 섭에서 새로 키우진 않고 케릭을 이전하면 되긴하는데.. 어차피 파티보다는 솔로잉위주로 하실것 같은데.. 심각하게 고려해보시길.. 좀 한가한 서버는 이전비 무료이니까요.. ㅎㅎ
아 저도 처음에는 용기있게 집에서 당당히 하였는데, 부작용이 좀 심해지더군요..
그래서 이젠.. 와우는 회사에서~~ 그 이후로는 뭔 놈의 회사가 그리 야근이 많냐는 불평만 감수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저두 전에 철야좀 할때는 회사에서 와우 많이 했었는데 레이드도 회사에서 하고 ... 지금은 철야 한다고 하면 위에서 뭐라고 하네요 ㅡㅡ;
야근핑계로 겜하러 갈수는 있지만 마눌님이 혼자 애 씻기고 재우고 이러는걸 너무 힘들어해서요.. 알아도 쓸 수 없는 비법이죠. ㅋ IT쪽이다보니 원래 야근이 많은 회사이기도 하고요. 겜 하려고 야근 추가하면 사실상 맨날 야근을 해야 되는 거지요.
그리고 캐릭이전은 할수가 없는게.. 돈도 돈이지만 같이 하던 사람들때문에 어렵죠. 혼자 해야 하는 거면 진작에 접었을 겁니다 아마도. 같이 키우는건 못하더라도 키우는중에 채팅으로 길원이랑 얘기하는 것도 큰 재미거든요. ㅎㅎ
아마도 방학 끝날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혼자 하기는 싫고.. 같이 옮기자고 꼬시자니 따라와줄 사람이 없을게 뻔함..
새로 길드 가입하는것도 별로 안내키고 말이죠. 다른 연관성 없이 게임으로만 만난 사람하고는 친해지기가 무척 어렵더라고요.
달라란 하시는군요.. 저도 달라란인데.. 참고로 어제 밤 10시에 .. 대기열 900명 떴습니다. 1시간 반 넘게 걸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