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요즘 타건하는 맛이 납니다.

본격적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데,


쫀득쫀득하니 너무 좋네요 ㅎㅎ


키보드를 사용 안해도 되는 상황에서도 뭔가를 자꾸 막 입력하고 싶어집니다 ㄷㄷ


집에가서 보통 멤브레인 키보드를 사용해보면 '아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


최근엔 포커가 또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FN키를 조합해서 손의 위치를 거의 움직이지 않고 기능키를 입력하는 것이


좋아 보이기도, 또 재밌어 보여서 말이죠.. ^^;


내구력은 좀 아쉽긴 하지만, 뭐 키보드로 공사작업 할것도 아니니.. ㅎㅎ;


다음에 여유되면 하나 질러봐야 겠습니다.

이전 댓글 9
lingqi 2012-01-06 19:19
저는 금연 기념으로 셀프 선물 삼아 하나 질러보긴 했는데, 아직은 그냥 신기할 따름입니다.키보드 누르는 재미는 좋아졌네요. ^^
방구도사 2012-01-06 19:21
저도 슬슬 미니배열이 눈에 둘어오기 시작하네요ㅎ
쮸르쮸르 2012-01-06 20:34
이상하게 기계식 키보드는 하나 사니까 다른걸 지르고 싶어지더라구요.
Limmy 2012-01-06 21:32
저는 미니 키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피해킹이 주력이고 포커도 가끔 사용해요. FN키 조합은 장단이 있어요. 일단 홈열에서 크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키를 조합해서 누르는 것은 별도의 키를 누르는 것 보다는 불편해요. 가끔 방향키를 사용해야할때는 FN키 조합이 편하지만, 본격적으로 사용해야할 때는 불편하다고 해야할까요.. ^^;  (그래서 저는 넘패드를 옆에 두고 사용합니다. ^^;;)비슷한 이치로 씽크패드의 빨콩은 마우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을 때는 편하지만 마우스를 많이 사용해야할 때는 불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운맛 2012-01-06 21:53
완전 비슷한 심정입니다~!! 뭔가 계속 치고싶고 ㅎㅎ또 다른 물건도 한번 써보고 싶고.. 그러네요 ㅎㅎ
디치리 2012-01-06 21:56
실무에서 포커사용하고있습니다 미니배열에 입문한지얼마되지않았는데 적응의문제같습니다 근데저는나름좋은거같아요 추천합니다
한계파열 2012-01-06 22:02
저도...9시 출근 7시퇴근 후 집에서 컴하는 시간이 적어져서 집은 멤브, 회사는 기계식 놓고 쓰지요;; 소음은 별로 신경 안쓰는 회사이기에 맘놓고 탁탁거리며 쓰고있어요^^ 완전 신납니다~
텐키없긔 2012-01-06 23:40
리얼포스 입문했는대 이 바삭바삭한 키감 정말 예술입니다...
게임이너스 2012-01-07 11:13
계속 치고 싶은 그 기분 저도 동감합니다.계속 일하고 싶게 만들고 계속 게임하게 만들고 싶은~나를 나도 모르게 모니터 앞으로 전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할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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