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계측업계에선 꽤 유명한 회사인데 이번에 연구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일,이년정도 완전히 배워서 자리잡기 전까진 선배 엔지니어님들의 납땜 셔틀, 실험,작업 보조가 주 업무입니다만
제 실력에 비해 규모있는 회사의 엔지니어로 일할 기회는 어찌보면 행운일수도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부서 인원들 모두가 좋은 분들이라 아직까지 큰 무리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매니아 아니랄까봐 자리에 PC가 들어오자마자 키보드부터 기계식으로 바꿨습니다. (소음은 나름 조심해서 쓰고 있습니다)
일년정도 취업준비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글 보시는 취업준비생분들이 계시면 모두 조금더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