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이제 막 레벨3에 오른 신참회원입니다
저를 리뷰어로 택하신 이유는 단지 블로거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불꽃장터링을 통해 여러 기기를 접하고 있긴 합니다만 허접하기 그지 없지요
리뷰를 통해 얻는 키보드는 사실 프로토타입으로 '매물'로서의 가치가 있느냐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갖기위해 신청한것은 절대아닙니다
유투브를 통해 여러키보드들의 타건영상을 보며 청음을 하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명품'이라 일컫어지는 키보드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아끼던 아이패드도 처분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허허
지뿔도 없기 때문에 여러 키보드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접해보고 내게 맞는 키보드를 찾기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키보드매니야일 뿐이죠
순수한 저의 마음이 자칫 왜곡될까 두렵습니다
저는 당당히 물건을 받겠습니다
그만큼 가감없이 써서 나와같이 자신에게 맞는 키보드를 찾는 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 합니다
사실 왠만한 현찰없이 이곳에서 장터링하면서 맛을 본다는 건 어렵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대부분이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그동안에 쌓인 지식을 통해 미리본 해당 기기는 그야말로 최적이라 사료됩니다
자기가 원하지도 않는 제품을 프리뷰하는 거 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을 겁니다
저는 프리뷰하고 싶습니다, 신청메일에도 부끄럽지만 간곡한 문구도 넣었습니다
저는 철저히 중간자적인 입장입니다
많은 키보드를 접하지도 않았고 한참 알아가는 단계라서 모든것이 새롭고 신기하게 느껴질 겁니다
아는게 별로 없는게 더 무섭듯이 그렇게 써보겠습니다
포커X를 수령해서 썼을때처럼 말입니다
제 포스트를 보면 좋은점 나쁜점이 반반입니다, 그만큼 개인적인 얘기가 지배적일 겁니다
화려한것도 복잡한 얘기없이 그렇게 쓰겠습니다
그러니 다들 고정하시고 어떤 리뷰가 나오는지 그냥 지켜봐 주세요
과연 글하나 쓰고 물건이나 취하려는 그런 글인지 말이죠
그다음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 한걸음씩 물러서서 봐주세요...
아니 응원을 바랍니다!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있을 분들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