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점점 단순해지네요


예전에도 그리 사려깊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요즘 점점 더 생각이 단순해지는걸 느낍니다.


어떤 글이나 말에 대해 즉각적인 감정이나 판단으로 응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아메바가 되겠어요.. ㅜㅠ




좀만 더 생각해보거나 반대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는 일인데도,


일단 내 감정으로만 판단하니 만사가 꼬아서 보여집니다.




한두해 해가 갈수록 회사생활이 어려워지고, 사회생활이 어려워지고 인간관계가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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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oyal 2012-01-09 20:44
힘드신가봐요... 사는데도 경기변동 같은게 있다고 믿습니다.
ATigood 2012-01-09 20:45
ㅠㅠ 힘내세요 ㅠㅠ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편가르기, 토론이 싸움이 되고 싸움이 조장되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ㅠㅠ 그저 열심히 버텨내시라는 응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ㅠㅠ
vecton 2012-01-09 20:50
아무래도 인간관계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상대방을 배려한다고 행동하면 제가 호구짓을 하고 있고, 배려하지 않으려고 하면 공격적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ㅡㅡ;;;그 중간을 찾아야 하는데 어찌해야 할런지 모르겠어요..
유무 2012-01-09 20:56
vecton님, 오랫만이군요. 반갑습니다. 대충 그러면서 지내는거죠...^^ 
카우킹 2012-01-09 21:10
요즘 다들 마찬가지 심정일거라 생각이 드네요.사회 돌아가는 꼴 그저 답답하고 먹고 사는 것 어려워지고....내가 남을 이해해줘야 하는 정당성을 자꾸 찾게 되네요.어릴적엔 그런 거 안 따졌는데... 참.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있어도 역시 서울은 겁나 외로운 곳이네요.
Kyler 2012-01-15 02:25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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