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이지 입니다^^
간만에 월요일 휴무를 잡아서
일요일 오후에 출발. 펜션에서 하루 놀고
경기도 가평의 자라섬 씽씽축제에 다녀왔습니다.
( 관련 링크= 홈페이지 http://www.singsingfestival.net/xe/index)
겨울을 맞아서 여러군데에서 비슷비슷한 축제를 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덜 붐비는 곳으로 선택하여 왔습니다 =ㅁ=;;;
행사진행이나, 편의시설(현금인출기,화장실,아이들을 위한 눈썰매장, 얼음조각전시등) 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메인이 되는건 얼음판에서 진행하는 송어낚시 인데요
미리 뚫어놓은 구멍에, 구입한 낚시대를 갖고 들어가서 낚시를 하면 됩니다.
가족석,연인석 같은 경우에 별도로 천막을 이용할수 있지만
이미 예매가 완료되어서 구경도 못했습니다 =ㅁ=;;;
덕분에 추운 얼음판에서 세시간 동안 떨면서 낚시.
한마리도 건지지 못하는 사태가....[쿨럭]
낚시는 주 전공도 아니고, 생선류는 못먹는 저질 체질이지만,
친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돌아왔습니다^^;;
화천의 산천어축제, 청평의 송어축제도 있는 데요.
화천은 너무 멀고, 청평은 서울과 가까워 사람이 많고 해서 , 조금 더 들어갔다 왔습니다ㅎㅎ
평일에 행사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적당히 있어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주말에 가실분들은 교통체증과 인파에 휩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간만에 제차가 아닌 아버지차로 장거리 운전했더니 피로가 쌓이네요=ㅁ=;;
운전실력이 언제쯤이나 나아질지 참 고민입니다^^
덧, 자판기 바뀌어서 깔끔하고 좋은데, 페이지 열때마다 버벅거리는 건 제 컴 문제일까요?
(아니면 kbc승화키캡의 열망이 뜨거워서 그럴까요) ㅎㅎ일단 윈도우를 한번 바꿔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