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보드매니아에 가입은 저번에 했었는데 글은 거의 첨 써보는것 같네요.
예전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이용해야지 하다가 미뤘었는데 결국 이번에 큰맘 먹고 지를려고 합니다.
대학생에다가 컴퓨터 사용용도가 게임용70~80%에 문서작성,채팅 20% 정도이고 컴퓨터 사용이 요새 잦은 편이에요.
며칠 간 기본 지식도 없이 서핑만 정말 열심히 했는데 대충 대세가
흔히 게이머 세대에서 체리키보드다 체리키보드다하는 말 그대로의 [체리사에서 나온 체리키보드](가격은 10만원 초반 / 스탠다드가 127000 , 컴팩트가 약간더 비쌈)
기계식 키보드의 중요한 부품(축 등)등을 체리회사껄 쓰지만 엄연히 회사가 다른 [레오폴드],제닉스등 다른 회사들 키보드
정도가 눈에 띄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레오폴드에서 출시가 임박한 fc700r이 사람들 관심도 많이 높고 가격도 체리키보드랑 큰 차이 없이 괜찮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텐키리스 제품밖에 없지만)
참, 매우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는 [축]은 청축으로 생각중입니다. 적축이나 다른 축도 쳐보고 싶지만 대학생이다 보니 1개만 사서 주력으로 쓸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청축이 나을것 같아서요. 새벽에 컴퓨터를 쓸 일도 많아 소음이 살짝 걱정이긴하지만 더운 여름에 제 방문을 열어놓아야 할때는 기존 멤브레인 키보드(허접한..ㅋㅋ)로 바꿔서 여름을 이겨나갈까 합니다.!
아무튼 정리를 해보자면
가장 유명하고 많이 쓴다고도 할 수 있는 체리사 기계식 키보드 g80 청축
vs
원래 한국회사 치고 반응도 좋았던 레오폴드 회사의 신제품 기계식 키보드 텐키리스 fc700r 청축 (곧 출시 예정)
이렇게 되는데요.
기계식 키보드 정보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 체리사키보드의 리뷰, fc700r의 프리뷰 등의 내용을 봐도 아 그렇구나~ 하고만 말더라구요~ㅠ
고급용어도 잘 모르다보니 질문글 쓰기 힘들어서 각종 커뮤니티들을 수십번을 돌아다니며 '검색'을 해봤지만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사람은 제법 보였는데 정확한 답변이라던지 진지한 답변은 찾아보기가 힘들었네요.
정작 키보드매니아를 비롯한 전문고급사이트에서 서핑을 해보니 너무 사람들이 뭐랄까음.. 거리감이 느껴질 정도의 지식과 내공들의 세계라 -_-;; 범접하기 힘든감이 있지만!
암튼 객관적인 의견만 보는건 아니니깐 자세히, 충분히 찝어주시고 좋은 말씀부탁해요 대학생에게 십만원은.. 신중해야할..으윽!
부탁드립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