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오늘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책상위에 이런게 있습니다??! -0-
어제 뭔일이 있었던게냐;;;; 난 분명 칠백알 결제창을 보고 있었다규 ㅠㅠ;;;;;;
흠 일단 왔으니 개봉은 예의 ㅋ.ㅋ
구성품은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고 뭐 불만은 없군요
일단 누구나 끼운다는 뽀인트 빨강캡을 끼우고
궁극의 팜레 수건말이와 함께
마지막 컷은 그동안 저지른 만행의 흔적입니다 ㅠ.ㅠ 뭐 대단한 콜렉숑은 아니지만요 ㅎ
1) FC200R 청축 - 4년 넘게 함께한 기계식 입문 칭구 (고맙다 칭구야)
2) 더키1087 청축 - 어정쩡한 포지션의 계륵이네요, 처분하자니 아까비 갖고 있자니 부담;;;(원하는 분 계시면 방출할 수도ㅎㅎ...)
3) 나프촉 미니 갈축 - 키감이 마음에 쏙 들어 (단, 덜컹거리는 스페이스바는 안습) 현재 주력으로 사용 중이나 예기치 않은 끝판왕의 등장으로 조기 은퇴 예정;;; (로지텍 무선 텐키/마우스, 이넘들 역시 계륵;;;; 괜히 샀어ㅡ,.-;;;)
4) 리얼87 차등 - 키보드라기보단 손가락관절이 아파 치료용 의료장비로 구입, 눌러보니 뭐 심심하고 물렁물렁한 게 손가락은 잘 치료해줄 것 같습니다 ㅋ.ㅋ 서서히 적응을 해봐야겠죠. 여튼 앞으로 쭉 아끼고 사랑해줘야겠습니다.
이상, 어쩌다보니 책상 위에 올라와있는 리얼이 입양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리얼포스87 영문차등블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