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구실에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라 연구실에서 쓰던 포커를 집에 가져와서
전부터 생각했던 잉여 프로그램 만들면서 하루를 보내는 중 입니다.
다른사람이 함께 생활해야 하는 연구실/사무실 특성상 하무리 적축이라도 살 ~ 살 구름타법으로
타건하곤 했는데 집에서 맘편하게 키보드를 세~게 두들기니 너무 상쾌(?) 하네요 ㅎㅎ
보강판이 없어서 나는 독특한 소리와 사각거리는 소리가 너무 즐겁습니다.
처음 기계식 키보드 구매하고 코딩할때만큼 코딩이 즐겁네요.
아이 좋아~(텔레토비 톤으로)
Ps. 이거 이러다가 포커를 한대 더 사게 되는것 아닌지 심히 불안합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