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는 역시 오래 쳐봐야 ..

역시 키보드는 실사용하면서 대놓고 오래쳐봐야 그 특징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여러축 쳐보면서 몇년전 기계식 입문할때 기억을 떠올려보곤하는데,

당시 키보드를 잠깐 시험삼아 경험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청축의 기계식 느낌만 와닿았을뿐 갈축의 느낌을 정확히 몰랐고, 흑축의 느낌도 정확히 몰랐습니다. 

그리고 당시 많은 축을 구입하고도 흑축외에 갈축은 가끔 쳐볼뿐 실사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요즘 변백과 갈축을 실사하면서 몇주간 계속 쳐봤더니, 이전에 몰랐던 넌클릭의 느낌들을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키보드는 오랜 기간을 두고 쳐봐야 키감의 특징이 파악되는 것 같습니다


1-20분 정도가 아닌, 몇일 정도가 아닌, 적어도 몇 주 정도는 실사해봐야 특징이 파악되는게 키보드 인 것 같습니다


작은 부분부분들이 조화롭게 이뤄지는데는 스위치나 키캡뿐아니라 조립자의 스킬과 의도가 꽤나 필요하다는 것도  느껴봅니다



키감은 역시 쉽게 만들어지고 느껴지는게 아닌가보네요

이전 댓글 2
그림장 2012-01-20 12:59
저도 리얼이를 며칠 전에 입양했는데 갈축에 맛들인 손가락이 적응을 못해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ㅎ고수님들 조언대로 최소 한 달은 주력으로 사용해볼 생각이지만 그래도 안 된다면;;;;; 털썩
hoya'´ 2012-01-20 13:17
적어도 3주 정도는 쳐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3주 정도씩 쳐보니깐 알것 같겠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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