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는군요

 

 

 

리얼포스 입문 후 다른 키보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원래 기성품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커스텀은 부럽다며 침을 흘릴 뿐 관심을 크게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리얼포스 정착 후에는 키매냐나 옆동에 글을 쓰거나 하기보다는 눈팅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지금까지 그렇게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급 여러가지 매력적인 텐키리스 모델들이 나오니 또 이게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기 시작합니다. 위험하네요.

 

리얼포스도 몇달이 흐르고 나니 처음 샀을 때의 감동보다는 이제는 그냥 조금 특별한 키보드라는 느낌만을 받네요. 피시방이나 다른 곳에서 키보드를 칠 일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덕분에 갑자기 새로운 모델들에게 급 관심이가고 사고 싶어져서 큰일입니다.

 

 

예전에 축 여행할 때 처럼 사고 팔고 반복하다가는 수업료로 꽤 많은 돈이 깨질 것 같은데..

 

 

 

 

이전 댓글 9
ATigood 2012-01-22 01:30
자 이제 다시 여행을 떠날때가 되셨습니다 ㅎ 자리를 털고 일어나 수업료를 챙기고 이리오세요 ㅋㅋㅋㅋㅋㅋ
글라슈테 2012-01-22 01:36
커스텀의 경우 공제만 제때 잘 참여하고 들어가면 리얼포스와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리얼과 해피만 여럿 써보면서 느낀건,편안하지만 키보드 치는 맛은 변흑에 비해 좀 적었던 듯 합니다
매운맛 2012-01-22 01:37
사람의 내면속 깊숙히 침투해있는 지름신은 정말 미스테리한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ㅋㅋ어디서 그리 꼭꼭 숨어있다가 불쑥 나타나서는 쉽게 가시지도 않는지...ㅎㅎ
[부산]♡IU 2012-01-22 07:10
자 다시 떠나실때가 온거 같습니다!!!!!!!!!!!!!!!!!!!!!!!!!!!
lingqi 2012-01-22 10:34
온 정신을 장터에 쏟는거죠~ ^^
john 2012-01-22 10:43
커스텀으로만 안가도 성공인데...ㅜㅜ
쉼슨 2012-01-22 19:11
 갈길이 멀어요.. 어서 떠나시죠. ~~!
제이군 2012-01-23 01:02
저도 한동안 잊고 있었다가, 집 키보드를 다시 멤브레인으로 꺼내놓는 순간 뽐뿌가 시작되었습니다...최근에 700r같은게 나오면서 더 심해졌네요 ㅠ_ㅠ
휘야Q 2012-01-23 12:49
회사에다 머무는 집이 두군데라... 3개 씁니다. 으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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