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갈축을 쓰는 중 흑축이 궁금해서 교환할라는 찰나에

어제 밤 술 마시느라 못 봤던 자게를 쭉 돌았더니 700R에 이런 반전이!

저도 키캡 마감이나, 살짝 삐뚤어진 부분이 있네요. 일단 레오폴드 게시판에 글은 올려놨습니다.

다시 찾아갈걸 생각하니 이젠 지겹네요. 올해만 벌써 3번째 가게 되는건데 OTL


갈축을 구매하기전, 머리를 써서 일부로 키패드는 청축으로 구매를 해놓았습니다.

필코 키패드인데 청축으로 스위치가 교체되어있는걸루요. 근데 이게 무진장 키감이 마음에 드네요 ㅡ_ㅡ;;

적축이 너무 가벼워서 방출해서 갈축으로 온건데 역시나 가볍지만 구분감 있고 안정적이여서 괜찮긴한데

청축 쪽의 키압이 마음에 더 쏙드네요. 원래 바닥을 치는 타입인데 이때 덜 부담스럽다고 해야할가요?

근데 주로 사용하기엔 살짝 부담되는 소리땜시 ㅠ_ㅠ


그리하여 이제 집에서 느긋하게 쳐보지 않은 스위치는 흑축이 남은건데, 교환글을 올렸지만

뽑기 실패 버전의 700R을 올려놓기가 좀 그렇더군요. 교환하는 상대방도 뽑기 실패 버전이면 나쁘지 않겠지만 ㅎ


설연휴 기간 열심히 갈축을 즐긴 후 레오폴드에서 교환해준다고 할땐 다른 스위치 고를 수 있는지 문의해봐야겠네요.

혹시 뽑기 실패 버전의 700R 흑축 사용자분, 서울에 계시면 교환해서 써보지 않으실렵니까? ㅎㅎㅎ



여담이지만 팜레스트 위에 손을 얹고 타이핑을 하면 뭔가 키감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참 신기한 키보딩의 세계 ;

이전 댓글 1
슈르 2012-01-22 09:25
저도 팜레는 처음인데 손목 부담이 훨씬 줄어서 좋았습니다. 한 번 받은 상품 교환하기도 귀찮고 딱히 사용에 지장이 가는 게 아니라면 너무 예민하게 살펴보진 않으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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