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다녀왔습니다.

주말 잘보내셨나요^^
경북권에서 전남은 멀기도 하더군요.
남해고속도로에 정체는 계산 밖이였고...가는데 5시간. 오는데 6시간ㅠㅠ
흔히 여수를 한국의 나폴리라고 말들하시는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습니다.
오동도에서의 유람선관광. 진남관 그리고 서대회로 유명한 길손식당.
여수시와 돌섬을 잇는 돌산대교. 저녁에 돌산공원에서 돌산대교의 야경을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것 같더군요. 수산시장에서 회를 사들고 돌산대교의 야경을 바라보며
소주잔을 기울리니...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비록 일출을 보진못했지만...향일암 절경이 아주 멋지더군요
여수의 갓김치도 맛있었고. 게장정식의 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ㅋㅋㅋ쑥스럽네요
장모님과 아들녀석을 한방에 밀어넣고 울부부는 그렇게 결혼후 첨으로 모텔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요즘 낮최고 기온이 26도 였나요? 흠! 우습군요...

ㅎㅎㅎ 이래저래 행복하고 유익한 1박2일의 여행이였습니다.
키보드보다 가족이 우선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키매냐 악마님들...




이전 댓글 8
레몬홍차™ 2009-04-12 22:59
가족과의 즐거운 여행가셔서 행복한 추억만들고 오셨네요 ^^ 여수 돌산갓은 특히 삼겹살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ㅎㅎㅎ
후니사마 2009-04-12 23:05
어 그럼 복불복에 걸리신건 장모님과 아드님 ㅎㅎㅎ
마웅 2009-04-12 23:11
키매냐 악마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부엉이 2009-04-12 23:12
'결혼후 첨으로 모텔에서 밤을'..... 아이.. 부끄러워라.. (총각 및 수십년 솔로는 모르는 비밀스런 세상..ㅋ)
카스터 2009-04-13 00:23
여수는 다 좋은데 이상하게 고향사람들은 여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죠. 여수 떠난지도 벌써 1년 되가네요....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방문좀 해야 할텐데 살기 바뻐서 원....
불타는고구마 2009-04-13 10:53
한번 가고보싶은 동네네요~으흐흐흐
웅 2009-04-13 12:18
오우. 여수의 명물은 거의다 돌아보셨군요. 저도 처가에 가고 싶어요. 5월1일날 간답니다. 홍홍홍 저는 부산에서 주로 가는데 지도로 보면 진주에서 여수까지 그렇게 멀지 않은 것 같지만 섬진강 휴게소에서 한번쉬고 동광양 들렀다가 가면(고속버스의 경우) 시간이 거의 진주의 두배이상 걸리더군요.
[ 찡찡 ]™ 2009-04-13 13:25
ㅎㅎ 여수에서 둘째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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